One day 내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면
Nonsense 안에 돌고돌아 했던 계산 또한
Complex 내가 쳤던 벽에 되려 가로막혀
Mumbling too uneasy 이젠 의미없지 저울질은
더 높이 어디로든 올라가고싶어
더 멀리 발을 딛어서 지금 가고있어
천천히 비트와 같이 묻혀가고있어
덤덤히 두고왔던 이야길 풀어
나도 나를 모르겠어
난 다시 말을 둬야겠어
목적지 모르지만
여기…
느낌 미쳤는데 ㄷㄷ
첫마디씩 듣고 아껴들으려고 멈췄습니다
와씨...
넘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