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평 남짓한 평범한 동아리방짧지만 짙고 진한 시간동안 봤지 난여기 피어나 꽃같은 아름다운 순간들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행복을 준다는
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려도 그래나 또한 그랬네들려오는 음악은 열정의 문화격정적인 분화내가 그 한 축이 될 줄은 누가 알았을까
습관처럼 쓰는 가사 오랜시간 지나아니면 오랜만에 만난 sum remindgotta many good thing…
눈물사태 ;;
드럼이나 폐관수련하고 남자는 밴드해야 된다고 그렇게 숨 전 회장 노선 바꾸나 했더니만 그냥 형은 결혼하기 전…
크 좋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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