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곧 걷히고 우린 밖으로 나와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말을 해보네녹슨 자전거를 타고 언덕 아래로 내려와바다를 눈에 담고서 뒤는 돌아보지 않아
마을 사람들이 우리 이름을 부르면손을 흔들어주며 안녕이라고 말하고사람들 사이에 우는 엄마가 보여도일그러지지 말고 씩씩하게 걸어가자
마음이 조금 더 커져 돌아보겠지해지는 풍경을 매일 가슴에 담고바람이 가끔 머릿결을 스쳐가면그때는 살…
ㅠㅠㅠ정말 최고의 노래.... 평생 노래해주세요 ㅠ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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