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맣게 건넨 진심이 네게동그랗게 놓인 튤립이 된 게언제쯤이었을까그래 우린 늘 정원이었어
우린 늘 서로를 떠오르게 해지치는 하루를 버릴 그 행성에밀려오는 물결에 몸을 맡겨Like buoyancyEverything comes to mind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게 해내일은 오늘보다도 너에게떠오르는 내 맘을 전부 줄게A boy on the seaEverything comes …
아니 가사는 또 언제 올려두셨어요?!?!?!!! 감사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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