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Playlist

CHEEZE - Room #501 (JAZZ Remix)

Free download ! -> https://soundcloud.com/cheeze_official

Artist: CHEEZE
Album: Room #501 (JAZZ Remix) _ Free download !
Release: 2014.05.16

Facebook: www.facebook.com/cheezeffect
Twitter: twitter.com/cheezeofficial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cheeze_official
Youtube: www.youtube.com/user/cheezeofficial

CHEEZE - Room #501 (JAZZ Remix)

Float 1

Denim

우린 밤이란 걸 잊어도 돼

우린 저 어딘가에서 온 유영
우리는 춤을 출 거야

우린 저 어딘가에서 온 우주
우리는 자유로와

우린 잠이란 걸 잊어도 돼

노를 저어 강가에서, 온 우주를
우리는 담을거야

노을 저편 구름이 하는 유영
우리도 떠다닐거야

우린 저 어딘가에서 온 우주
우리는 자유로와

유영 🎧

a war full of red light
우린 닿을 수 없는 곳에
wonder full of soul site
우린 별 수 없는 곳으로

멀어져
distance doesn't care about us
흘러나오는 cherry coke

All the air cools down
We're each other's goosedown
I promised to be forever
I pronounced the word of love

All our skin gets cold
Flowers can feel old
우린 마지막을 보며
우리의 마지막을 꾸며

Cherrycoke
I'll call it like this because I'm scared
Calendar
속엔 아직 닿지 못한 게
Fucking dot
We're too dangerous
We need to mark right now
the end

Two corpses
We're not living things anymore,
What should I call
Two cops
coming.
maybe they mistook us for animals
Cherrycoke
I'll call it like this because I'm scared
Cherrycoke Cherrycoke

Cherrycoke 매일 마시던 내겐
네가 꼭 있어야 돼
감기부터 내 심장의 멈춤까지도
숨이 멈추는 때엔
네가 정답이 돼
어디부터 내 일상의 답이 된 건지도

blurred vision and slow motion
purple sun and black ocean
reverb and low equalizer
Will cliche apply to this novel
우린 별 수 없는 곳으로
멀어져
distance doesn't care about us
흘러나오는 cherry coke

Cherrycoke
I'll call it like this because I'm scared
Calendar
속엔 아직 닿지 못한 게
Fucking dot
We're too dangerous
We need to mark right now
the end

Two corpses
We're not living things anymore,
What should I call
Two cops
coming.
maybe they mistook us for animals
Cherry coke
I'll call it like this because I'm scared
Cherrycoke Cherrycoke

Cherry Coke

난 말라가고 있었어
너를 만나 너에게 젖어들다
네가 자릴 비우면 
네가 오길 하염없이 기다려

수없이 반복해봐도
익숙해지지 않아
이 감정이 아직 난 낯설어

툭하고 던져지고도
눈을 감고 뜰 때면
너의 품에 나는 안기겠지

널 만나 할 일을 접어두고
널 만나 사랑에 젖어들다
넌 내가 눅눅해질 때쯤엔
그렇게 나를 던져놓겠지

넌 멀어지고 있잖아
너는 이제 나를 찾지 않잖아
나는 말라가고 있지만
아니 원래 내 모습이었잖아

나는 널 부를 수도 없잖아 
잡을 수도 없잖아
이 정도가 내겐 전부잖아

툭하고 던져지고도
눈을 감고 뜰 때면
너의 품에 나는 안기겠지

널 만나 할 일을 접어두고
널 만나 사랑에 젖어들다
넌 내가 눅눅해질 때쯤엔
그렇게 나를 던져놓겠지

수건 (cover)

'위위(ouioui)'의 '멀어지지않게' 라는 곡에 제 목소리를 담아 리믹스를 해봤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편하게 들어주세요.
위위(ouioui)- 멀어지지않게(ft.Baeksik)(remix)
https://www.youtube.com/watch?v=AJG08QLqqhs

(ouioui)
바라는게 많아 져서
욕심이란게 커져서
너에게 이런 맘이 드는지
서툰 너를 다 알면서
나와 다른 널 알면서
너를 내게 맞추려 하는지
차가워진 밤공기에 
식어버린 듯한 맘에
모진 말을 뱉어 널 외롭게 하고
니 진심을 알면서
따듯한 널 알면서
보내야 했을까 너의 뒷모습이 두 눈에 밟혀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다시 그때로 내 마음을 돌려
I'll never let you go
I will never let you go go go
걸음을 멈춰 나를 안아줘
너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너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Baeksik)
멀어지지 마 
너는 내 맘을 알잖아
차가워진 네 모습을 다 알고 있어 나
웃기지 사랑이란 게 정말 무서운 것 같아 
알면서도 버티고 있는 날 보면 알잖아 
it's ok
네 맘에 
내가 매일
있을 수는 없다는 걸 알아 이해할게 ok 
네 욕심이 나를 자꾸 삼켜도 괜찮아 
하루 종일 모진 말 뱉어도 난 정말 괜찮아 
i wll do anything for you 
네 발 걸음이 조금 느려도
나 천천히 너와 발을 맞출게 
좀 늦어도 괜찮아 I'll stand by you ah baby 
나 아직도 너 아니면 안 돼 
참 웃기지 이기적이라 미안해
나 천천히 널 기다릴게
좀 늦어도 괜찮아 I'll stand by you ah baby
---
너를 담은 내맘이 내맘이 아닌 것 같아
현실이란 벽에 무뎌진 채로 난
니 손을 놓는다면
니가 내 손을 놓아 준다면
나 그때 널 떠나갈 수 있을까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다시 그때로 내 마음을 돌려
I'll never let you go
I will never let you go go go
걸음을 멈춰 나를 안아줘
너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너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위위(ouioui)-멀어지지않게(ft.Baeksik)(Remix)

테이프를 감아볼까 해
영화는 끝났어도 내가 놓친 게 있을까 싶어서
테이프를 돌려볼까 해
한 번이라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봐 싶어서
rewind time
그때의 난 너무도 어렸어
Remind 다음
장면 속에 너는 환하게 웃었어 :-)
No one will love you as much as I do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이
전부 발밑에 떨어져 또
No one will love you as much as I do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이
전부 발밑에 떨어져 또

저기 있잖아, 나는 이 영화를 못 떠나
저기 있잖아, 영화의 주인공은 너야
저기 있잖아, 나는 이 영화를 못 떠나
저기 있잖아, 매일 테이프를 되감았어 나

하루 종일 방에 누워 다른 영화를 봐도
우리 영화가 다 지워지질 않아
나는 추억 안에 살아
하루 종일 방에 누워 다른 영화를 봐도
우리 영화가 다 지워지질 않아
나는 추억 속에 살아

하루가 정말 길었어
이런 얘기도 네가 옆에서
들어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이 영활 다시 이어갈 수 있어
누가 그러더라고
헤어지면 끝이라고
같은 영활 자꾸 반복해서 보는 거라고
내게 우리란 영화는 절대 잊히질 않아
내가 놓친 게 있을까 하는 맘 알잖아
왜 네가 있는 장면은 전부 명장면일까
왜 네가 없는 장면은 지루하기만 할까
왜 네가 있던 장면이 지워져 가는 걸까
왜 내가 없는 장면에서 너는 슬퍼 보일까
내가 멍청해서 널 지나쳤어
내가 던진 아픔 모른 채 지나쳤어
그래 맞아 내가 멍청해 지나쳤어
내가 던진 아픔 모른 채 지나쳤어

저기 있잖아, 나는 이 영화를 못 떠나
저기 있잖아, 영화의 주인공은 너야
저기 있잖아, 나는 이 영화를 못 떠나
저기 있잖아, 매일 테이프를 되감았어 나

하루 종일 방에 누워 다른 영화를 봐도
우리 영화가 다 지워지질 않아
나는 추억 안에 살아
하루 종일 방에 누워 다른 영화를 봐도
우리 영화가 다 지워지질 않아
나는 추억 속에 살아

Rewind Movie (Demo)

시클라멘(Cyclamen)은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 염려가 된다’ 라는 말과 수줍음,질투라는 꽃말을 담고 있습니다. 

(V1)
있잖아 사실 할 말이 많아
네 가 누군갈 만난다면 말이야
솔직히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사실 조금 아프다
우린 아무 사이 아니란 말
굳이 말할 필요 없다고 하는 그 말
땜에 내 하루가 정말 길다
어제는 너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늘은 뭐 할 거냐고 나 물어봤지
너는 친한 오빠랑 맛집을 찾아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지
나 솔직히 불안해 그 오빠란 사람이 너에게 어떤 맘을 품고 있을지
나 솔직하게 말할게 그 맛집 내가 더 찾아볼게
더 맛있는 가게로 데려가서 하루의 작은 행복을 선물할게
그러니까 너 내게 와주라 stand by me
Won't you take me in your heart baby

(H)
Baby would you be mine?
아냐 빈말
더 이상은 안돼 받아주라 이맘
would you be mine?
아냐 빈말
더 이상은 안되겠어 주라 네 맘

(V2)
Whatever you wanna do 음
나랑 같이 하면 어떨까? baby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는 집에 누워
영화 어때?
girl you're perfect
아무도 손 못대
근데 난 어때? 어때?
너랑 한 통화가 세 시간인데
왜 이리 짧을까
하루가 24시간인 게 왜 이리 싫을까
이런 감정이라면 분명 사랑인 걸까
저기 이런 감정이라면 분명 사랑이야 baby
하루의 시작과 끝을 다 너로
돌려 말하고 시적인 표현 말고
그냥 나
말한다
저기 오늘 시간 괜찮은 면 혹시 너 나랑

(H)
Baby would you be mine?
아냐 빈말
더 이상은 안돼 받아주라 이맘
would you be mine?
아냐 빈말
더 이상은 안되겠어 주라 네 맘

Cherry Coke

jee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