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说我不温柔
像风吹过没有停留
手中的花瓣早已散落
心事却没出口

[Chorus]
你说我不温柔 不温柔
像月亮藏在云后头
可我的心从未远走
只是你看不透 看不透

雨点敲打我的窗口
夜晚的冷风刺骨穿透
一句话藏了太多问候
却不敢轻易说出口

如果温柔是一场梦
我愿意睡到日出红
可你看不见我的心动
眼神里藏着无数裂缝

[Chorus]
你说我不温柔 不温柔
像星星都熄了光芒守候
可我的爱从未退后
只是你听不懂 听不懂

你说我不温柔
但爱从未停留
藏在风中
吹向你耳朵

你说我不温柔

Happy Muzik

Dut Kızı

1st Mixtape 월식, 月蝕

CREDIT

Mix&Master By Lay.Bn, K.vega
Artwork By 조정
Lyrics By Lay.Bn , @031_punchnello

Track List

1. 초승달 Feat. PunchNello
2. 상현달 Feat. Khundi Panda
3. 보름달 Feat. B-Jyun
4. 하현달 Feat. Naked bibi
5. 그믐달


hey black cat walking in my window
slowly baby you like a dream
the moon came up becareful
slowly secret come on um kiss you

오늘도 뭔가를 찾아 
내몸에 핏기가 돌아

너도 알잖아? 내가 뭐하는지 뭘원하는지
I just, Paint this town red, 아니면 Black
고개를 90도 까지 숙여 배꼽인사를 해

그래 다 Okay Dokay Dokey it's Ok

사뿐 사뿐히 Step 을 밟아 
많이 피곤한 Game,

이것은 둘만의 조금 눅눅한 이야기

Main : 벗었지,

이내 목구멍에 떨어지는듯한 비명소리와 함께
정적은 깨져버렸고 이 불길에 둘다 정신을 잃어

정확히 말해보자면 
그걸 잃은건 너 하나

네 곁에 있던 온기도 내 Feel도 
다 가져간체로 나는 정적이 됐지

Who cares? Who cares?

이건 조금 치사한 행위 But really

나는 신경 안쓰여 하나도

Say goodbye to love

hey black cat walking in my window
slowly baby you like a dream
the moon came up becareful
slowly secret come on um kiss you

사뿐 걸어 내게와 
달이 얇게 눈을떴어 
심상치 않은듯한
그 표정으로 what do you think about

그냥 걸어오면돼
아무도 모르게
내 입에 kiss ya
달이 지쳐 사라질때까지baby

hey black cat walking in my window
slowly baby you like a dream
the moon came up becareful
slowly secret come on um kiss you

초승달 (Feat.PunchNello)

Beat by omoon
Lyrics by @bemyjane, @sa-botazii
Mixed by 태웅

태웅 )

너가 옆에서
있어 준 것 같아서 
다른 것도 필요 없어
난 너가 그냥 보고 싶다고 
밤이 되면 내게 전화 와서 
또 집에 가기 무섭다면서
노래 불러달라고
불러주면서 
전화로 들은 너의 웃음소리

아무것도 모르겠지
너를 생각하는 나의 맘도

그냥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른 채로 좀 더

다가와 줘 
너가 내게서 
멀어질까 봐
난 점점 걱정돼

곽동현 )

(HOOK)
She said she loves me babe
난 너의 뒷모습까지 좋아해
이렇게 다 그냥 지나치기엔
모든 순간들이 다 예쁘네 예쁘게
어이없이 예쁘네
잡아놓고 싶은데
예쁘네 예쁘게

한 걸음만 더 다가와
숨소리가  들릴 만큼 
바보같이 난 자꾸 잊지만 
볼 때마다 반할 만큼 예뻐요
할 수 있다면 시간을 잡자
자꾸 나오려는 달을 막자
괜히 이런저런 일 다 방해 같아
우리 잠깐 도망을 갈까

내일은 너무 멀어요
그다음 날은 어떻고
오늘 꿈에서라도 봐 다행이야
자꾸 떠올리지 않으면 잊지만
Baby 한 번 더 안아줘
네게 내 이름을 달아줘
계속 그렇게 계속 그렇게

(HOOK)

이제 내려놓을게요
다시 말해주세요
자꾸 까만 밤이 지나도
날 안아주세요
내가 가끔 칭얼대도
날 사랑해 주세요
구겨졌던 마음도 펴서
네게 다 줄게요

우리시간은너무짧아 (w / 태웅 )

@lay-bn
@solittleboykumira
@jiwonstein
@gillatrack 
.
.
.
.
.


Lay-bn ) 

시간은 똑같이 흐르지 않아
다 괜찮지 않아서 좋았던 단잠은
너무 빨리 지나갔잖아

어느덧 20개의 달력이 쌓여도
난 여전히 어린 나의 밤을 보내고
말들은 여전히 날
맴돌면서 날 괴롭히고

i mean 그냥 머물러줘
사람들이 미워지는게 난 싫어
i mean 그냥 기다려줘
내가 잠들때 까지만 

오늘이 끝나지 않게 


hook 

 

오늘하루 날씨맑음 

아름다운 하루만들자고 happ 

눈물은 삼킬테니 yeah 

i got a i got a 

 

verse 

 

fuck'em all 때부터 말했잖아 네게

힘든일은 지나가고 너는 빛나게돼 

i got a / you love your 

life 

스무살의 밤은 깊거나 기뻐  

너의 삶도 분명 가치가있고 

너의 땀흘리는 모습마저 예뻐

너의 하루는  



wonstein ) 

왜 이렇게 찾아, 게임 보다 잦은 모험에 넌
목숨이 여러갠줄 알어
여름인지 헷갈려 좀 이른데 줄라이
19에서 20 곧 일을 내줄 나이

where is role model , 내가 아는 바로는
좋은것만 보고 자랄수가 없다고
어른인줄 알아 보통 어린아이들만
19에서 20 곧 일을 내줄 나이



hook 

 

오늘하루 날씨맑음 

아름다운 하루만들자고 happ 

눈물은 삼킬테니 yeah 

i got a i got a

스물 ( feat. Lay.bn , wonstein ) [ prod. GILLA ]

Naver Musician league 
https://music.naver.com/musicianLeague/contents/index.nhn?contentId=69704

Prod.by illuid haller @illuidhaller
composed by @seeeachaanill @xxxydo
lyric by @seeeachaanill @xxxydo
Mixed by @seeeachaanill @xxxydo
Mastered by @seeeachaanill

hook )Chaanill @seeeachaanill 
주머니에 돈이 가득차 있지 않아도돼
우린 충분히 행복하니까
엄마 아빠 내 걱정에 잠에 못 들어도 
내가 멋지게 변할테니까 

don't worry my mom
don't worry my father
so I'm gonna make it vibe 
and gonna make a smile 

verse1)Chaanill @seeeachaanill
나에대해 많이 아는 내 친구들은 알어
'할머니'에 썼던 가사처럼 (철없던 아이맞어)
그렇게 자라온 나는 아빠보다 키가 커져
이젠 앞가림도 스스로해

대학 다니면서 알바몬을 서핑해
다행이 잘해주고 사장님도 괜찮대
일이 끝난 발걸음 항상 피곤해
배는 고픈데 돈은 또 아껴야돼

매일 이런 일상이지만 괜찮았어
일단은 자유로운 영혼이라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도움도 받고 감동도 가득 받았어

꾸준히 연락 주고받는 친구들과
난 게으른데 내 음악 응원해주는 분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자체가 고마웠어
맞아 난 행복해 현실의 벽은 높지만.

hook Chaanill @seeeachaanill 
주머니에 돈이 가득차 있지 않아도돼
우린 충분히 행복하니까
엄마 아빠 내 걱정에 잠에 못 들어도 
내가 멋지게 변할테니까 

don't worry my mom
don't worry my father
so I'm gonna make it vibe 
and gonna make a smile 

 
verse2)xydo  @xxxydo
깊은잠을 자본게 대체 언제야 
항상 피곤에 지쳐있네
난 항상 걱정할게 넘많아 문제야 
그래서 잠못자 설쳐 매일

사실 그럴만도 한게 부담되니까 그 무게가 날 짓누르니까
내가 감당하기 힘든 내 어깨의 짐도 내려놓고 싶으니까

내 친구들은 말해 
하고싶은거 한게 
잘한것같아 부럽대

그말이 맞아 그래
난 행복하긴 한데
앞날이 너무 걱정돼

괜찮아 잘될거야
너의 그한마디가
위로가 된것같아
이제 모두 잘됐으면 좋겠어

hook Chaanill @seeeachaanill  (Chorus by Chaanill, Xydo)
주머니에 돈이 가득차 있지 않아도돼
우린 충분히 행복하니까
엄마 아빠 내 걱정에 잠에 못 들어도 
내가 멋지게 변할테니까 

don't worry my mom
don't worry my father
so I'm gonna make it vibe 
and gonna make a smile

Don't Worry (w/ xydo)

prod. yusei
picture. 이와

허전해진듯한
마음속에
뭐가 필요한걸까요
아무것도 몰라
나에대해 알고있긴 한걸까
툭 내뱉어 
마음속에 뭉쳐있던 것들까지
모두다
속이 시원할때까지
숨을 후 들이켜 
그다음 툭 내뱉어
그럼 나아질거야
걱정 같은건 하지말고
하고싶은일에 집중하면돼 
헤어나오지못하게됄 정도로
빠진채로
헤엄치면 됄걸
마음이 공허할때쯤
욕조속에 가둬버린채
시간을 넘겨
괜찮다고 넘기지 말아줘

허전해진듯한
마음속에
뭐가 필요한걸까요
아무것도 몰라
나에대해 알고있긴 한걸까

나만 이런걸까
내가이상한걸까요
쌓이고 쌓이는 감정들
에서 난 눈을 떼야돼

쿵 떨어진듯한
허전함 속에
같혀버린다음
한심한 나를 바라볼때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걸
답답해져가는대도
잠은 오지않고
머릿속에 박힌 질문들과 다퉈
그럴땐
다른곳에 눈을 옮겨
무심해지고싶어
매일이 
어른이 되고있는건지도
어려워서
주저 앉아버릴때도 많아지는걸
잠시 멈춰서 
너를 챙겨줘

' 괜찮다고 넘기지 말아줘 '

: idontknow

Lyric by MongHoon (@byeong-hooni), Chaanill (@seeeachaanill)
composed by  MongHoon (@byeong-hooni), Chaanill (@seeeachaanill)
mixed & mastered by @seeeachaanill   
Prod by ocean beat
translated by Fred

verse1) MongHoon
나어렸을 때 
(I remember when I was young)
밤에 기침이 심해서
(I used to cough real bad at night.)
엄마손을 붙잡고갔던 
(My mama would take my hand, bring me to the hospital)
병원냄새 기억해 오렌지맛나는 브루펜도
(Where I still remember, the taste of cough syrup)

그중에서도 제일 무서웠던건
(What scared me the most were the pointy needles)
병원에 가기 전 꿈에서 나왔던
(Used to have real bad dreams about how)
작고 뾰족한 안이 투명한 주사기 바늘
(Sharp and small and transparent those needles would be)
 
주사실에서 나온애들은 다 울어 
(All the kids would be crying coming out with wounds)
벨은 울리고 나도 그냥 울었어
(My turn would come and I, too, would bawl.)
뾰족한 주사 바늘이무서워서 
(So scared about the pointy end)
차가움이 느껴질 때 눈을감았어
(I would close my eyes when I felt the cold)

감은눈안에 보이는건 주사기보다 더
(But underneath my eyelids I saw something much worse than a needle) 
무서운 괴물의 뾰족한 이빨같아서
(A monster with sharp teeth)
안되겠어 누구 품 안에서 울어야겠어
(Couldn't take it anymore, had to find somebody to cry to)
엄마한테 run run 
(To my mama I run run)



Hook)MongHoon
주사기바늘이 무서운게 아니지만 
(I'm no longer scared of sharp needles)
우리한테는
(Neither is anybody)
주사기 바늘이랑 똑같을꺼야
(But there are things today that scare us)
우리한테는
(The way needles used to)

누구한테나 있었을 
(Anyone can look back)
돌아볼 수 있잖아 이젠
(At these moments)
좋은게 아플때도 있는거야
(Sometimes we feel the pain because eventually)
결국 치료해줘서
(It will cure us and make you feel better.)


Verse2)Chaanill
yeah when I saw the syringe
가느다란 주사기 끝에서
(I thought I saw tears falling from the pointy end)
흐르는건 눈물인줄 알았지 어릴적에
(When I was young)
맞기전에 ㅠㅡㅠ
(Before it would pierce me)

아픔이 있어야 낫는것도 난데
(My grandma used to say you feel the pain before you feel the cure)
라고 했었어 할머니가 살아 계실때 나한테
(That was what she said when she was still around)
난 고개를 끄덕였지 손엔 두개의 텐텐 
(I would nod my head, squeezing her candy in my hands)
이제는 그때를 기억해 아무렇지도 않네
(Now I remember, I could barely feel it)

ohohoh 우리는 왜 피하려고 만해 
(Ohohoh why do we try to avoid)
나는 아픈데 편한 내일만을 바래
(I'm sick and I'm waiting for a better tomorrow)
ohohoh 고통없인 아무것도 못해
(Ohohoh can't do nothing without pain)
불행이 찾아 올때마다 그때처럼 고개를
(Everytime bad things come my way, I nod my head, again)


Hook)MongHoon
주사기바늘이 무서운게 아니지만 
(I'm no longer scared of sharp needles)
우리한테는
(Neither is anybody)
주사기 바늘이랑 똑같을꺼야
(But there are things today that scare us)
우리한테는
(The way needles used to)

누구한테나 있었을 
(Anyone can look back)
돌아볼 수 있잖아 이젠
(At these moments)
좋은게 아플때도 있는거야
(Sometimes we feel the pain because eventually)
결국 치료해줘서
(It will cure us and make you feel better.)

outro)MongHoon
주사를 맞고 나서 먹는 텐텐
(Sucking on the candy after getting a shot)
포도맛 사탕에 비타민C까지
(Grape flavored and sour like Vitamin C)

주사기(syringe)(Feat.chaanill)

(mix, mastered by vische)



혼잣말 쯤은 적응 됐어 자신감
생각 할게 반은 줄어 상실감
가사를 쓰다 보니 밤은 갔지 창밖을 보니 아침
이런 경우를 뭐라 낮인가

시계 바늘을 돌려 새벽 두시반
새벽 공기는 나를 감싸 무심한
하늘엔 달이 숨어있어 한심 구름을 지고 방심
다른 길엔 뭐가 있을까

저멀리 보이는 목적지는 마포대교 한강
다리 밑에서 맥주 한캔 마시고 아웅다웅
멋지게 사는것보단 여유가 좋아 난
빠듯하게 가는것보단 느린 걸음이 좋아
이도시는 바뻐 혼자만 멀게 느껴져가
새벽은 좀 짧어 운전대 잡고 패달을 밟어 
집으로 달려 밤공긴 나를 취하게하네
리듬을타 groove하게 멋진건 어려운건 아녀
 
What? 하늘은 푸른색 내가 가진 색깔은 뭘까 대체 무슨색 
무지개 색을 더하면 결국엔 black 우린 입어 검은색 
빛을 흡수 우주네 밤이 되면 별이되 

새벽은 조용해 날 자꾸 괴롭혀 다른 잡생각들
다집어 치우고 떠나자 먼 곳으로 어디로 저기 하와이로

혼잣말 쯤은 적응 됐어 자신감
생각 할게 반은 줄어 상실감
가사를 쓰다 보니 밤은 갔지 창밖을 보니 아침
이런 경우를 뭐라 낮인가
시계 바늘을 돌려 새벽 두시반
새벽 공기는 나를 감싸 무심한
하늘엔 달이 숨어있어 한심 구름을 지고 방심
다른 길엔 뭐가 있을까

반은 이뤘거든 꿈만 같던 생각 
행복이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날 여기까지 만들고 난 도착
다 복잡 하지만 이정도는 뭐  어때 이노래는 어때
분위기 좋아 잠시 잊어버리고 술잔을 가득 채워 가도 좋아 저먼 미래로 자 건배
내일은 내일의 너한테 맡겨 시간은 기다리지 않아 빈잔을 다 바꿔yeah
분위기 좋은날 기분은 좋은밤 바람을 타고 날아가 너의 집앞에 도착
밴치에 머물다 너와 얘기를 나눈 다음 아침이 되서야 널 보내 오늘도 good night

Dawn(prod.Pieper Beats)

Bad Timing (with JOHA)

Except for the beat
-all myself

Oh call me now

니 숨결을 듣고 싶어 나 당장

시급해 call me now

쏟아지는 별이 널 기다려 now

전화해

나 급해 너와 contact in night 

그냥 보냄 아쉬워 이 나인

거짓보태 기어이

Um 지금 urgent matter 

좀 Call me 

(This is a lie but,)

So, tell me

(I know you don’t like but)

할말이

(oh girl)

빈 말이라도 말해줘 제발

Oh tell me say i luv

너가 좋아한 할리스커피 

난 그것까지

다 줄 수 있지

내 시간까지 my girl

Don’t shud my love

넌 있지 special 까지

But 난 없어 가치

여왕벌같이

날 내쳐 마치 난 벌 

그러니 감정담아 말하지마

이럴수록 나는 네게 반해 또

전화 왜 못 받아 아직도

나 지금 급하다니까

Shud my love?

할말 있다니까

별얘기 아니고 니 마음 잘 알아

But 너 친구로 생각한적없고 

다른관계 원하는거야 

hey please

I hope to turn back 널

Don’t you lie

너의 입술이 말을해

Could you stop?

모질게 말하지마 oh

지금 이 night 

말해줘 그 말

나 겁없는편은 또 아니니까

생각을 전부 토해줘now

Call me 

(This is a lie but,)

So, tell me

(I know you don’t like but)

할말이

(oh girl)

빈 말이라도 말해줘 제발

Oh tell me say i luv

Bad Timing (with J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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