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앨범

👿

바언마

Kamal. - blue (RIPLEY Cover)

Beat by RIPLEY
Video by RIPLEY

💙

[Youtube Link]
https://youtu.be/mpeVng5bca8

Kamal. - blue (RIPLEY Cover)

사 . 마지노선

삼 . 오직

beat: https://youtu.be/v2PoUsYVkoo?si=zWTi01Q-Vk5pVe_2
근데 비트를 제가 샀어요 
이 비트는 이제 제 껍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lyrics:
there’s nothing else to dream about
cause with you everyday feels like summer night
and I’m determined that I’m destined to be with you
god, I’m spending the days praying this to be true

skyscrapers couldn’t hide the stars
the densest fog wouldn’t blind the light
I feel alive

girl, I want this to be right
singing my lu-lu-lu-lullaby to you
seeing stars in this bed just made for two
makes it certain that you’re mine
body, legs, hair and breath, eye and soul entwined
now let’s talk about how we gonna spend this night


I’ve taken precautions
In the past I was too scared to be back in the blue
but here we are now
nobody knows how

skyscrapers couldn’t hide the stars
the densest fog wouldn’t blind the light
I feel alive


girl, I want this to be right
singing my lu-lu-lu-lullaby to you
seeing stars in this bed just made for two
makes it certain that you’re mine
body, legs, hair and breath, eye and soul entwined
now let’s talk about how we gonna spend this night


I like the way we are
I like the way we are now

cause I’m making it certain that you’ll be mine


girl, I want this to be right
singing my lu-lu-lu-lullaby to you
seeing stars in this bed just made for two
makes it certain that you’re mine
body, legs, hair and breath, eye and soul entwined
now let’s talk about how we gonna spend this night

I like the way we are
I like the way we are now

0215 Lullaby

시청자 작사 컨텐츠로 만든 탑라인입니다. 
제작시간: 1시간 반 

가사: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봐
숲에는 곰이 살아
숲속의 별들과 그녀의 미소 츄~
두꺼워져 이불
피아노의 선율처럼 아름다운
뚜잉뚜잉뚜뚜 뿌뿌따라란딴 냥콩 뺭 (냥콩 뺭)
냥콩 뺭


우리 꼭 넓은 숲에서 만나 사랑을 하자


나뭇잎 사일 비집고 들어오는 
한 줄기의 햇살
숲속의 공주는 나 우사미
내 숲에 들어와 잠들 수 있게 
편하게 숨 쉬고 난 네 한숨이 되어


Times at, Four : thirty am
아침밥 챙기기엔 부족해 시간
밤 새 등을 지켜준 my old friends 에게 감사해
달콤한 휴식은 잠시 fold up
헝클어진 hair-do 다시 hold up
Forest, For the rest, For rest
못해솔로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봐
숲에는 곰이 살아
숲속의 별들과 그녀의 미소 츄~
두꺼워져 이불
피아노의 선율처럼 아름다운
뚜잉뚜잉뚜뚜 뿌뿌따라란딴 냥콩 뺭 (냥콩 뺭)
냥콩 뺭


Yo 때렸쳤어 회사 ~ 행복해 자유 ~ 흐르는 눈물 yo
피하지 못해 내 시선 정확히 꿰뚫어 like 로빈훗  
우리 사이 미로같아 우정인지 사랑인지 미묘해
집에 나가서야 깨달았어
지갑을 책상 위에 두고 왔다는걸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봐
숲에는 곰이 살아
숲속의 별들과 그녀의 미소 츄~
두꺼워져 이불
피아노의 선율처럼 아름다운
뚜잉뚜잉뚜뚜 뿌뿌따라란딴 냥콩 뺭 (냥콩 뺭)
냥콩 뺭


우리 꼭 넓은 숲에서 만나 사랑을 하자
새롭지만 익숙한 그곳에서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뚜잉뚜잉뚜뚜 뿌뿌따라란딴 냥콩 뺭 (prod. ROD)

영 . 인트로

산데비스탄

baram un duck march

mae-mi unduck matsuri

결국 내가 하지 못한 말

*
속내

그 골목 돌면 있는 그래 붕어빵 아저씨 
그래 거기 벽에 사다리차 그림있는거 어 
맞아 거기알지
날이 많이 추워졌지
목도리 풀어 줄게 나는 괜찮아 
아니 안괜찮아아 

추위 같은건 다 괜찮아 

달콤 할 수 있다면 
화창한  주말 오후 보다 아
설레일 수 있다면 
소풍 가기 전날 밤보다 아
행복할 수 있다면
입에 넣은 초콜릿보다 
상처받아도 매번 무너져도
난 괜찮아 

Outro
밤이 너무 길어졌지 
나는 바보같은 상상에 
또 잠을 못자 
밤이 너무 길어졌지
괜히 비워버린 잔을 자꾸 
들었다 놨다 
해

속내

이 . 어쩌다만든노래

해가 지는 시간을 따라 걸어
붉은빛을 닮아 내 성격도 말야
어쨌든 안되는걸 알면서도 
해가 저문 방향에 숨어서 잠에들어가 또
빛이들어오면 어두운곳을 찾아 해매어
너가 나를 못 볼거라생각
하면 밝은곳 보단 어두운곳이 좋은데 난
I’m in the dark
달이 날 삼킬땐 변하게 돼
날 꺼내줘 아픈 기억에 베인
아무렇지않은 너를보면
아무일도아닌거같은데 넌
내가 나쁜건 to
널 만난거 you

갇혀있어 꺼내줘 under the shade
너만이 난 기댈수있는데
해가 지고 어두워질땐 왜
옆엔 아무도 없고 빈방에
난 난
네 향기만 남은채
잡을수없는건 왜

kani)@qtemh2c00v5z
스쳐 지나가는 기억들 속
희미하게 비치는 나를 바라보지 않는 차가운 눈빛
깊어진 밤의 무게를 견딜 수 없어 난
짙게 남겨진 너의 향기들 속 
널 잡으려 해도 사라지고 마는 걸
부서진 조각을 맞추려 해도 어긋나는 건
You you

갇혀있어 꺼내줘 under the shade
너만이 난 기댈수있는데
해가 지고 어두워질땐 왜
옆엔 아무도 없고 빈방에
난 난
네 향기만 남은채
잡을수없는건 왜

해가지고나서 아무생각없이만
잠들수있게 날 안아주면 돼
You won’t need me
But 아니야 난 no no
한번쯤 그냥 날 안아주면 돼

난 난

사 . 마지노선

동진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