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켜졌다 꺼지는그런 낮과 밤이면우리 둘은 계속왔다 갔다 하는 사이로남겨지게 될거 같아지쳤어 이제 날 놓아줘너라는 미로속을 헤매고 있어
있잖아너가 날좋아해주면 좋겠다사실 난겁이 많아숨어 지냈던거 뿐야시간이 지나고나면우린 어른이 되어전부 잊혀질 사랑이겠지
네 목소리가 날 깨워대매일 밤 난 네 생각 뿐인데깊이 잠든 너를 바라봐난 그저 웃음이 나오잖아거짓된 소…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