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개사
매일 지나오던 가로등을 올려 봐노을 비춰진 따스한 색의 머릿결오늘도 여기 잠시 서서 머리를 넘기곤 해
고백하던 목소리에 몇 번이고 돌아와도보지 못한 내 마음이 서툴어 웃게 돼멈춰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오직 너만 날 본 거야
변하지 않는 것은 내 안에 있단 걸널 떠나보낸 후에 알게된 것만 같아하루만 딱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많이 좋아한다고 너에게 달려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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