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일 이제 와 난 말해 지나간 시간 감추려 난 말해귓속의 LR은 패닝을 남발해 해묵은 오해는 동서로 분주해 X2
일년전 오늘을 기억해 난 아직 삐뚤어 맨 넥타이 내목을 조이면그보다 삐뚤어진 내 맘속 가시가 비틀던 이불속 두다리 교차해
봄이 오는 그곳으로 내려가 꽃같은 이름의 너와 씨름연기를 내뿜는 차가운 사슬에 담넘어 넌 투샷에 몰두
사르륵 사륵 채워진 밥그릇 씹으며 다음은 …
밥그릇 씹는 꽃같은 그 이름 장미...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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