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a

24년 5월 10일 강릉 가는 열차안에서 , 떠난 친구를 생각하며

intro -
미야자키 하야오 : “저는 수면유도제를 늘 먹는 사람이예요. 잘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아이고.. , 전 그리고 상실감이 엄청난 사람이예요. 기운 차려야지, 내일은 잘 그릴 수 있겠죠, 힘빠지네 정말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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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로 원래는 '꼬리'라는 뜻이다. 뜻 그대로 음악의 결미에 덧붙여진 부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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