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sglacks

2025

어서 여길 떠나자고
어서 여길 버리자고
시급하지 suicide
우린 서로 죽어봐야해
어서 여길 떠나자고
어서 여길 버리자고
시급하지 suicide
우린 전부 죽어봐야해
존나 병신 같은 도시를 떠나
해가 뜨기전에 어서 나와
나와 같이 혼자가 아니라면 널 패
어서 타자 노아의 배

feelin like a 빠져버릴 
bowling 굴린 bowling ball 
fuckin Seoul, it's like a mtfuckin Sodom
so i wanna really really soul love
존나 걸레 같은 년 질려버렸어
(간절하지 않아)
you can call me no.1
plz don't sell your fuckin soul
유일무이 하지 난
너도 나와 같다면 
내 손을 잡아봐 깨끗함을 봐
so more
나만 빼고 쓸데 없단 걸
보이지 않는 또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가자 우리

어서 여길 떠나자고
어서 여길 버리자고
시급하지 suicide
우린 전부 죽어봐야해
존나 병신 같은 도시를 떠나
해가 뜨기전에 어서 나와
나와 같이 혼자가 아니라면 널 패
어서 타자 노아의 배

결국 혼자여서
멸망들을 보면서
울고 웃어 나를 꽉 안으면서

도시탈출

잃어버린 구원 (perfume - fake it)

바다같던 너에게서

너무 쉽게 물드는 순수

최선98% (prod. JUBIN)

야광토끼 - 나와 둘이
김뜻돌 -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스웨덴세탁소 - 해로운 희망을 껴안고 너와 휘청일 수 있다면
수경 -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알아요
한로로 - 생존법
단지 - 내가 잠에서 깨면 구워 먹어줘
보수동쿨러 - 목화
데이먼스 이어 - 죽지 않은 연인에게

이게 나의 사랑이야

微笑みの爆弾

느끼고 있지만 느끼지 못했지
멍하니 너를 바라보며
날 슬프게 하는 순간들은
나에게 돌아오는 업일지도

몰라 그저 세상에 맡기며 살아
지금 내 모습이 그렇지
떠오르는 생각은 나의 그림자야
슬픔이 비춰올 때면

네가 보고 싶어
아무런 의미 없이
어린애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네가 보고 싶어
점점 깊어가는 사랑에 빠진 것처럼
처음 네 모습
다시는 못 볼 거야

색안경

Abcd 하나같이 너무 어렵지
차가운 현실을 마주친 두눈은 또 커지니
니 앞에 서니 몸이 얼어 이걸 어쩌니
어젯밤 기억을 하나둘씩 모아 만든 섬
작은 섬 내가 하나둘씩 모아 만든 그냥 섬
그냥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의 작은 섬
그냥 작은 성 ㅎㅎ 작은 성

끊었던 약을 좀 먹어줬어 이건 문제 없어
머리에서 피가 빠진 기분을 넌 뭔지 아니?
하긴 서울 사는데 그래 서울 사는데
여기 너무 추운데 진짜 정말 어떡해
됐고 거긴 좀 어때 여긴 죽을 것 같네
서로 물고 뜯고 물고 뜯고 이건 아닌데
내 앞에 서니 너는 말이 또 없네
내 앞에 서니 너는 말이 또 없네

I SEOUL U ☆ﾟ.*･｡ﾟ҉̛༽̨҉҉ﾉ

:: 가사 ::


기억 못 해도 된단 말 따로 하지않을래
비가 내릴때마다 너의 생각 사념같을때
창문은 아직 젖고 내 사진첩을 따라서
너로 번져갔지 내 가슴 또 잠깐은

미안하단 말 아직 접어둘까 해
바람이 가진 말을 생각하면 왜
구름 한 점 없는 맘에 언제 또 비가 오게 돼
우산은 어찌 쓰지 내 맘엔

마음가짐이 중요하대
내가 모를것같애?
어제보다 더 밝았으면 해
시큰둥하게 다 몰랐던 사실처럼 웃자 또 내일오면
그건 아마 힘들겠지 엄마도 그건 못 해냈지

장마2006 (clazziquai - 애수)

evening

낯선 밤이 찾아오기 전까지
난 나름대로 애를 쓰고 있는거야
불안한 마음에 다시 겉옷을 입었지
늦기전에 집에 돌아가고 싶어

girl you made me feel like home
you mean the home to me
wanna fall asleep with you
in your arms in your chest
in your love

I wanna see you this evening
before you think it's late  
I wanna see you this evening
with some flowers that you like

(oh this evening)
wanna buy you flowers
wanna dance with you
all night we can drink
we can sing we can talk
before it's too late
we can make up again
I would never lose you
please stay by my side

wanna cook some dinner
for you and walk together
or you can call your friends
and tell them i'm the him
before it's too late
we can make up again
I would never lose you
please stay by my side

evening

67bpm의 구조 요청

파라솔

앓다 죽어도 좋으니
네 모든 걸 알고 싶어
이렇게나 못 버틸 거면서
무슨 짓을 했나 싶어
하늘에서 내린 비는
발목까지 내 몸을 지나
젖은 바닥에 몸을 뉘어
눈물이 계곡이 되도록

이 가랑비 때문에 몽땅
젖어버렸네 온몸이 다
그녀도 눈물에 몽땅
젖어버렸네 온몸이 다

온몸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