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wanna love ya
근데 너는 뭐야
we can make another love yeah yeah
이 기분은 뭔데 왜 너는 빠르게
다가오는 건데 그럼 난 어떡해

yeah 숨 막히는 공기는 우릴 채웠고
yeah 내게 달려드는 너는 
we can make another love

내 두 손을 잡았으면
말해버려 anything
그럼 나도 안 참을게 
바랄게 바랄게 바랄게 
It’s alright
말해줘 say 불러줘 name whatever say
말해줘 say 불러줘 name whatever say

you have to run run run right
you have to run run run right
she really doesn’t like to wait
확신의 확신을 원해
아님 빨리 가줘 right right

yeah 숨 막히는 공기는 우릴 채웠고
yeah 내게 달려드는 너는 
we can make another love

내 두 손을 잡았으면
말해버려 anything
그럼 나도 안 참을게 
바랄게 바랄게 바랄게 
It’s alright
말해줘 say 불러줘 name whatever say
말해줘 say 불러줘 name whatever say

i don’t wanna hurt you
근데 너는 달라
맘에 드는 대답은 전혀 하질 않는데
이 기분은 뭘까
날 망치는 거야
말이 돼 말이 돼 말이 돼 right
We can make another love

내 두 손을 잡았으면
말해버려 anything
그럼 나도 안 참을게 
바랄게 바랄게 바랄게 
It’s alright
말해줘 say 불러줘 name whatever say
말해줘 say 불러줘 name whatever say
We can make another love

Mixed by @cianotebook
Mastered by @cianotebook

we can make another love

Forget

Forever Ain’t Long Enough is Jayvíon at his most vulnerable, singing about a love so deep that even eternity would feel too short. With sweeping strings, haunting keys, and heart-wide-open vocals, he captures that rare kind of connection — the one you never want to end.

This is wedding song meets heartbreak anthem — made for those who’ve truly felt love in its fullest form.

For fans of John Legend, Usher’s “Superstar”, and timeless R&B love ballads.

Forever Ain’t Long Enough

On My Mind (Official Audio)

New Theory

Hold On (Prod. Welcome Ian)

Mix/Master : 문지현
Artwork : BS Art Team
Feat. Must#ash, Izzy, 1024, Shake $phere, Milllay, kdk, Jeff3R, IndEgo Aid, 정아현, 우름, VNDK, Hug H, Marco_Wario, m0n0, Becad, ppipp, Gray

shout to Gray.

▼싸클 글자수 제한에 걸려 가사는 링크로 첨부합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395/sh/921c7580-4452-4dff-8e86-7f7a36174f61/eaa2d63767c0d632a6e48533a893b692

119 Remix(feat.Brainswords)

CRAZER-DANDYBOY&LAIZY(Prod.sAmuel).mp3

original beat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AxS__OQ12M


<lyrics>
사람들은 말해 돈 그걸 보며 먹어 겁
뾰족한 말들을 들어 그래도 버텨야만 했어
배고픔은 이미 friend 것보다 어려운 건 외로움이야
사실 다들 부러웠어 사랑받으면서 살 수 있다는 게

남들 보다 빨리 벌어야 했어 독립해야 했어
이미 철이 빨리 들어버렸어 나이에 비해 생각이 많았어
이미 머릿속에 계산만 가득해 시간이 흘러간 후에야
잘못됐다는 걸 알아

난 아직 어린대 어른이란 멀기만 해
왜 이런 삶을 벌써 살아가 나도 사랑받을 자격 있는데
신 이란 건 존재하는 걸까 본 적이 없으니 알 수 있나
왜 내게 이런 비운을 준 걸까 마음 독하게 버텨내야지

내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물론 처음부턴 안그랬지 지극,히
평범하게 살았고 부족함없이 자랐고
단지 사랑에 비해 가져보지 못한 믿음

외로움에 너무 빨리 눈 떴었고
그걸 알아봐 준 사람 하나 없던 채로
곁에 있어도 멀어질까 불안해지는 습관
다들이란 단어안에 포함되지 못한

내게 자격이 있을까?
난 왜 얕은 상처속에도 깊이 빠져있을까?
사는 건 누구에게나 화살세례지만
나만 왜 마음에 달라붙은 과녁이 클까?

할아버지 아빠같이 내 편이던 자에게
손찌검 당한 뒤로 눈칠 보게 된걸까,
엄만 내가 잘못할 때면 아빠 닮았다해
빌어먹을 dna는 생긴것도 사슬같아

떠난 사람에 묶인 채 살아가,
자꾸 이젠 한계인 것 같아 무서워
평생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들은 당연하/듯이 하/고 살아서

내가 너에게 든 감정이 분노와 질투란 걸
이 분위기에 꺼내봤자 후회할거란 걸
알면 쪼개넘기고, 모름 모르게 웃지
그렇게 내 자신 하루에도 수십번 죽였고

더는 노력하지 않아,
마치 생리통같아, 자꾸
날 좋아해 줄 까봐 괜히 마음속에다가
널 위한 공간을 만들어도 짜피 오지 않아
피와 살을 깎아내는 짓을 왜 해야 할까

난 행복하지 않아 더는 부정하지 않아
더는 기대하지 않아 미리 포기하고 말아
신을 탓해도 의미 없다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난 괜찮지/ 아니면 어쩔거니
i can be lonely...

I Can Be Lonely (feat. J_Flamingo)(prod. Boyfifty)

turn back
난 너를 믿어 you're my girl
never been a type of the boy who let you down
어둠 속에 내민 고개
huh? can you hear that
the sound?
my heart startin to pound
this ground cavin' in
영감이 되게 벗어줘 그 가운
내 시선은 오로지 가운데 고정
넌 싸울때 더 이쁘니까 화내도 돼
니가 take the wheel 그 다음엔
난 수면 위로 뜬 부표
혹은 빙산 with a 물음표
네가 나를 안다고 착각할 때 
이미 여기 없어 도수분포표 
i'm tryna be honest
when i'm with you
wanna f@%# you all night
예쁜 말도 굳이 돌려 하는 법을 몰라
that vixen she's a master of disguise

눈을 감고 세며 1 2 3
서로 겁주지 말고
더 붓기 술을
여기서 그만 멈추지 말고
얼굴이 달라 붙게

우린 마치 beauty and the beast

여기 tryna make a sauce of your own
이름을 새긴 이정표 world of our own
나머지는 lock
헛소리는 block
there's some kind of protection
keep us from satan
you are my angel
i need your guidance
아무도 모르는 꽃잎 위에서  
우린 마치 beauty and the beast
더 길어진 나의 욕망도
네게 appeal 쳐다보지 면밀히
쳐다보면 답이 나와
I'm on the top of the pyramid
make you ma cleopatra
너 빼고 나머진 다 같더라
쟤넨 니 발끝도 못 따라가
항시 전방주시하지 안뜰과 밖
너 혹시 뺏길까봐 노심초사

Beauty And The Beast

intro)
​
다 조금씩 잊어가는 목소리
이제는 더는 볼수 없는
이 거리가 내 몸을 밀어내
발걸음은 발버둥쳐 rocking
​
hook)
​
다시 나를 기억해줘 화창한날
good bye day
남아있길 바래 기억에
알아 볼수없이
희미해져도
​
아주 작은 문신처럼
한데 새겨줘
x2
​
verse1)
​
내 자린 치워줘 난 여기 없기에
미련 없이 떠나가긴 넘 어렵대
누군가 말했지
인연은 Round and round
​
돌고돌아서 함께
만나자 푸른 밤에
찬바람과 마주할때
같은길을 다시 바라보는
우리 미소는 조금은 더 밝게
하얀빛을 내서
​
너무 두렵고 매서운
낯설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자
용감하게 make the road
​
다 조금씩 잊어가는 목소리
이제는 더는 볼수 없는
이 거리가 내 몸을 밀어내
발걸음은 발버둥쳐 rocking
​
The road
다시금 또 걸어
on and on
과거와 미래들로
연결된 곳으로
​
hook)
​
다시 나를 기억해줘 화창한날
good bye day
남아있길 바래 기억에
알아 볼수없이
희미해져도
​
아주 작은 문신처럼
한데 새겨줘
x2
​
verse2)
​
내 생각보다 멀리
날 배웅해주네
밤하늘에
마중 나와준 달빛
어떤것보다 값진
​
지나간 순간의 청사진
안주머니에 담았지 다
시간들을 맘으로
담아둬 값으로 못매겨 다
​
짙게 갈색 얼룩이 졌어
그때의 향기가 나 im not Alone
떠나야 할걸 나는 알지 다
돌아올게 아냐  별일
​
다 조금씩 잊어가는 목소리
이제는 더는 볼수 없는
이 거리가 내 몸을 밀어내
발걸음은 발버둥쳐 rocking
​
hook)
​
다시 나를 기억해줘 화창한날
good bye day
남아있길 바래 기억에
알아 볼수없이
희미해져도
​
아주 작은 문신처럼
한데 새겨줘
x2

잘지내 멍청이들아

sad

Owell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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