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우울의 순간전 날 웃고있어지만오늘은 울고있는 난이 상황이 ㅈ같음은 알지만해결책은 모르겠어 제발
누군가 알려줘요 제발하나님 날 도와줘요그대에게 기도한게어언 23년
내겐 사랑도 떠나고행복도 떠났어요이제 그대마저 떠나Oh please god
알약을 한 움큼 집어입안 가득 넣어마지막 주문 외운 다음눈을 또 감어확신 없는 죽음사이…
가사 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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