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ackjarron]
[Intro]개쩌는 차, 가늠 안되는 착장가격을 떠올려, 그건 뭔 기분일까
명품이름에 라임, 갖다 박고서, 내가 얼마나 쩌나 설파하고파, but never done that
[Verse 1]주제는 무제,맛난 음절을 도마 위 묻혀 갖다가 파는꼴That's why i call this shit an essay
홍보해 steak,자칭최고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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