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조수간만의 차 입니다.
[Lyrics]
난 바다야너가 좋아하는 푸른 그 색을잔뜩 머금은나는 바다야
넌 육지야파도자국이 가르는 너와 나의애매한 경계 위에너는 육지야
저 모래 끝까지 닿는 파도를 남기려 해도 너가 품은 것들이 너무 많아
괜히 널 다치게 할까 두려워섣불리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저 달이 날 당겨나 썰물이 되고 우리 멀어지게 돼도
다시 파도를 만…
너무 좋아요..🥺 하루종일 듣는 중,,,
최고입니다...
노래 너무 잘듣고있어요 혹시 인스타하시나요? 인스타 아이디 알고싶어요 ㅠㅠ
재흠짱 너무 머싯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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