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many problems
So many 그렁그렁
눈물이 맺혀
어찌할 수 없어
So many problems
So many 그렁그렁
눈물이 맺혀
어찌할 수 없어
지난 날의 나. 우
재밌었지 난
돈과 명예 따위. 우
못느꼈지만
I don’t really care bout that
다사다난했던 우린 day to day
그럭저럭 흘러가지. not bad
커피한잔에 Good day
woo…
cool
@washing_dime 🥰
좋아요,,
현수님의 소리를 가장 잘 담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