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하지말아 
너의맘을전부알아 
나랑 가자 
그대마음에있잖아 
내가 고생했어 
내게 안겨 자자 
너를 보고싶단말만 
수백번을 했지만 
뜻은 다 달라. 
이런내맘알지 
자기야 몰라도 
괜찮으니까 
더 사랑하자 


ok 축하해 
좋은 하루 보내길바래  
웃음이 번져 
나의 입가에 
좋은 소식에 
전화로 말했지 
애기 멋지네 
옆에 없어서 미안 
근데 사랑해 진짜 
당신은 나의 나침반 
기다려 금방 
내가 갈테니까 
자긴 너무 아름다워 
표현못해 
그 어떤 말로 
나 목소리를 또 깔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오늘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보고싶어  
품에 안겨 졸고싶어 
떠들면서 놀고싶어 


이런내맘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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