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2 NMA 가을 실용음악콩쿠르
8분의 11박자, 8분의 12박자 등 처음 접해보는 박자가 많고 변박이 심해서 리딩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멋진 곡이었다
곡이 어려워 베이스, 드럼 선생님도 합주 할 때 힘들어하셨는데 잘 맞춰주셔서 힘들지만 재미있었다
곡의 도입부에 왼손 베이스가 있는데 베이스 선생님과 같은 라인을 칠 때 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곤 한다
8분의 11박자? 박수 짝. 콩쿨? 박수 짝짝. Sarah? 박수 짝짝짝짝짝짝×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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