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파리파 Let’s fall in love for the night

신령님 시작했습니다 (별로 cover)

이름을 부를게 Cover

陰にそっと隠れようがいいんじゃない? (いいんじゃない?)
그늘에 몰래 숨는 게 좋지 않아? (좋지 않아?)

蕾のような花だってあんじゃない (あんじゃない)
꽃봉오리 같은 꽃도 있잖아 (있잖아)

秘密にして守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 (いいんじゃない)
비밀로 해서 지키는 게 좋잖아 (좋잖아)

誰にも邪魔されず華麗に咲いてる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화려하게 피어있어

甘い苦いにハマんない
달콤쌉사름한 맛에 빠지지마

その判断がくだんない
그 판단은 옳지 않아

気に病んで下を向かないでいて
마음고생하며 아래를 보고있지 말아줘

愛に慣れちゃいない 無駄に飾らない
사랑에 익숙해지지 않아 헛되게 꾸미지 않아

綺麗にされた花瓶も肥やしも何もいらない
아름답게 빚은 꽃병이고 비료고 아무것도 필요없어

その姿が美しい
그 모습이 그대로가 아름다워

花になって ほらニヒルに笑って
꽃이 되어줘 자, 차갑게 웃어줘

その顔にぞくぞくして目が離せない
그 얼굴이 섬뜩해서 눈을 뗄 수가 없어

味見して 君の毒は私の薬って
맛을 봐줘 너의 독은 나의 약으로

包んであげるから 笑って
숨겨줄테니까 웃어줘

꽃01 도10ㅓ줘 (w/an)

에일리언 스테이지 1시간.

아이리칸나-LADY(요네즈 켄시)cover.mp3

모니터링 - 하츠네 미쿠 (feat.DECO27) 커버

모니터링(モニタリング) 커버

토모나리 소라 - 전야제

가사

[헤비]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순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꽃01 도10ㅓ줘 (w/an)

le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