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봐 아무것도 안 남은 흰벽을가련한 플라스틱 사막에 천사들은 피리를 불지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천국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바보들
그게 나야 멈출 수가 없잖아이게 진짜일 것 같지만 얼마 안 남은걸 알지만 날 멈출 줄 몰라 그때처럼 추방되겠지만 끝없는 탐욕은 기억을 가려 내 손으로 끝장내게 만들어 The end
It was Eden Eden EdenIt w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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