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털러간다 (얼쑤)아이고 서방님 어쩝니까 밥풀 묻은 주걱으로 한발 (얼쑤)형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흥부는 좋다고 룰루랄라 (얼쑤) 볼따구에 묻은 밥풀떼며 우리는 옆집으로 간다 (얼쑤)
아이고 나으리)
나으리 제가 들고온 얘기들어보쇼저기 청에서 사람들이 두눈 뜨고 보고두 귀를 열고 듣고 얼쑤 좋다 춤추는장단으로 얼씨구 절씨구 춤춰 …
this is awesome<3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