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y Day)기대치가 높았었던 너와 이미 많이 지쳐버린 내가너무 달라졌는지 네 표정이 왠지 쓸쓸해 보여
끝을 암시하는 너와 이에 아무 답이 없던 내가너무 답답했는지 네 얼굴엔 어둠만 드리워
(강현)인스타그램 카톡 전부 차단해놓은 너의 소식 대충은 다 알아얼마전 끝난 넌 새로운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산다고 말야
내가 잘못했냐 물어도걍 사랑 식었다고 그러던너는 갔어 …
재감상이요~
허주녁 폼 미춌다이
명곡.
oh 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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