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직도 이해가 안가
하룻밤의 꿈과도 같았잖아
너와의 모든 시간과 기억만
한순간에 사라졌잖아
넌 butterfly
처럼 날았다
널 안아줬던 날
기억에 뚜렷히 남아
날 괴롭히는데
넌 butterfly
처럼 날았다
널 더이상은 잡
을 수 없이 멀리 날아
떠나 버렸는데 yeah
더는 뭐가 됐든 상관 없어
그저 한 여름의 꿈이였어
너, 너의 목덜미에
땀방울도 찾아볼 수 없네
yeah …
❤
가사 없나요 ㅠㅠㅠㅠ???
미쳣어여ㅜㅜㅜㅜㅜ
아 돌것다 증말 ㅜ 다 좋다 ㅜ 어떡핮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