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볕들 날 그걸 쫓아달린지가 얼마인지 조차기억안나어렴풋이 기억속에 퍼져있는겁과 화 우울과 자책 자괴감꿈을 쫓는 나를 뒤쫓아5살의 나를 피흘리게한6살이었던 내 어깨를 찌르고는 한7살때 나를 넥타이로 목매달고는한우리 엄마 내 죽음이 꿈이었다면 꿈을 이룬 삶난 도망쳤어 매일 밤을 아파트계단옆집 가족의 화목을 깨기 싫어서 였을까어차피 10년간 누구도 도와준적없던거 보면…
와
지린다
미쳤네
위로받고싶은 삐뚤어진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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