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채시우 플로우 개쳐맛있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쯔란소불고기덮밥급

Lyrics by 김경완 Soosoopak NoDoFF dovinthebest
Mixed & Mastered by ZePH
Artwork by 겸버지
Beat by 슬로스 SLOTH
https://youtu.be/1hbKYYHyFEI

Lyrics

Soosoopak)
Yeah 그래 Tell me ya
이제 내가 밝게 빛날 때 
조명 밑에 겨울이 한참 짙을 때 
Hey Lean back 
여전히 어린 애 추억해 
이 시간마저 가면 뜨네 해 
Yeah 아직도 잊지 못해 그 노래들 
창의 하늘 색은 변해 늘 밤을 새던 옥상
어두운 그 시간은 별이 되어 내 얘기 전해들어 
모두들 나를 보면 손 흔들어 
앞에서 내 목소릴 들어 

밤이 깊었네
달밤은 또 너무 아련하네
그땐 나 몰랐었지 왜
내가 꾸는 꿈 이뤄지는 중이란 걸 말야
포기 했었네 앞이 너무 깜깜했었네
눈이 쌓여 보이지 않았던 미랜
어둡지 않아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손을 놓지 않을래 

김경완)
오늘도 다시 깊은 밤이 와
여전히 나도 들지 못해 잠
창밖에는 높이 떠있는 달
눈을 아래로 두면 한적한 거리를 봐
내 방에 나는 혼자 또
이불 속 안 꼭 베게를 안고
잠을 청해도 오지 않는 잠에
어릴 때 생각에 양을 세지 난
Countin' Countin' 하나 둘 셋
생각만 더 많아지네
밤하늘에 빌어보네 밝아지길 나의 미랜
Oh plz yeah 난 달리고 있잖아 나를 믿고
걱정이 많아서 두 손을 꼭 모으고선 하고 있잖아 기도 
풀린 신발끈을 꽉 묶고 후회들은 전부 다 묻고 
가야지 더 앞으로 난 멈추지 않아 절대
I wanna touch that star
방에서 홀로 보던 그 별을 향해서 가

Soosoopak)
한참을 새벽 운전처럼 lonely night 
한강을 지나 대로변 paraglide 
뒤에서부터 앞, 끝이 안 보이고 없어 light 
내가 나라서 괜찮아 영원한 밤도 
비행기 접어 날려버려
지나간 달력 매년 보고도 모른 체
한 봄 날 기다려 준비해 다음 flight 
밴드로 가려 상처 지난 일에 Set'em fire

밤이 깊었네
달밤은 또 너무 아련하네
그땐 나 몰랐었지 왜
내가 꾸는 꿈 이뤄지는 중이란 걸 말야
포기 했었네 앞이 너무 깜깜했었네
눈이 쌓여 보이지 않았던 미랜
어둡지 않아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손을 놓지 않을래 

NoDoFF)
밤이 깊어도 잠은 아직까지 오지 않고
깜빡하니 두 눈에 그려진 쌍커풀
뒤처지기 전에 버릇처럼 카페인 더
수면제 대신 타이레놀
겉모습은 수험생으로 대입 uh
새 옷으로 빼 입어
안되면 내일로 미뤄 기억을 되짚어
오늘만은 내버려 둬 
좋은 순간들만 남기고 올라가야지 저 위로
머릿 속들의 고민도
가끔 뭐가 안 되는 날엔 항상 시선은 향했지 아래로 바닥에
손바닥에 모든 걸 담을 수 없단 걸 당연히 알긴해도
여전히 날 비춰 starlight 별빛만 가득 담아
텅 빈 방 안에서 난 fly high
 
dovinthebest)
청바지 하나 입고서 걷는 하교길
내가 걷는 길이 옳다고 스스로 믿었지
그러다가 다리 걸려 넘어졌을 땐
무릎 털고 일어나서 발을 다시 딛었지
문득 생각 나 너가 없는 어느 날
혼자 추운 겨울 바람 버틸 수가 있을까
노력하고 있잖아 꿈을 꾸고 있잖아
근데 마음 한 쪽의 구멍은 못 막겠더라
내 감정의 깊이 다시금 깊어가지
그 안 붉은 마음의 농도는 너무나 짙지
늦었어 이미 안 돌아와 다시
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밤이 깊었지

밤이 깊었네 (Prod. SLOTH)

[Soosoopak 'April May' Triple Single]
2. 냉장고 (Feat. Awegu$t, NoDoFF) 
(Prod. NO!S)
Mixed by 박시현, 박승우 
Mastered by 박승우

[Verse 1 - Soosoopak]
어디서 개가 짖어도
18도까지 내리고서
냉장고 안에서 이불 덮고 Sleep tight
이제야 올랐지 떨어질 리 만무한 내 폼
어느새 5년 치 짬에서 나오는 vibe
내 친구들은 산책집 이후
상한 찍어 기대 퓽
지붕 뚫었고 눈은
다음 꺼 기다리다 빠진 목이 보이지만
퀄리티 하나로 일축하고 나서
매일의 내일이 나의 커리어 하이
에베레스트 위에다가 찍고
Fresh 하게 영하 유지
남의 그릇까지 뺏어 당겨내지 마진
랩하던 애들은 직업 잃은 신세로
피난민이 돼서 떠나지 Huh
니들 때매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고
여름마다 냉방병에 시달리지
니 사고회론 일방통행
진심 하여튼 간에 걔들과는 말도 안 통해
뱉는 방식부터 차이가
흔한 말이지만 다르지 난 무게감
나머진 속해 우리 여집합
고개 돌리지 마 너네 말하는 거야
나쁜 단어 하나 없이
머릿속을 헤집고 나서
갈겨 당에 의해서 검열될 파트
난 다른 의미로 새 지구온난화의 주범
니 불그락대는 얼굴 위 화산이 펑
입 털어 실컷 괴롭히고 난 다음 I'm out 

[Hook]
Yeah ice box 안에서
사는 듯이 시원하지
기분은 Nice
하나씩 밟아버려 step
올라간다 저 끝까지
슬럼프 덤벼 요리해 버려 참신하게
다 밀어버려 그 까짓거
내 머릿속은 냉장고 막 쏟아지는 재료들 ay
Yeah Ice 

[Verse 2 - Awegu$t]
Hello 안녕 Hi
이런 거 너무 오랜만이어도
내가 いちばん인 거 절대 잊지마
자고 있는데 카톡 띵
이게 누구야 Soosoopak
제목이 냉장고래
승우야 넌 덩치가 냉장고잖아
비트 냄새 fucking stupid
피처링 고민을 왜 해 굳이
누가 제일 멋져 누가 제일 sexy
누가 제일 juicy woo woo
이렇게 뱉으면 돼
이런 건 막 하면 돼
웃음을 지어 난 헿
Ice on my wirst damn
Nuptse에서 말했듯이 아직은 없지
근데 왜 너네보다 나는 거야 간지
I don’t know I don't know
Man do you know
아 됐고 인사는 해야겠지
음 안녕 빠이 

[Verse 3 - NoDoFF]
Soosoopak NoDoFF
마련해 icebox 차가워 온몸이 우리 둘
혹은 뜨거운 감자
So hot 특히 승우는 거의 퀸카
보면은 booty, boob
앞에 데려와 누구든 뉴비 앞 고인물
아니면 마치 노래방 도우미들
박재범처럼은 못 해 상탈
왜냐하면 그러면 돼버려 말 그대로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제사상에 올려라 머리를
승우 돼지국밥 난 다대기
궁합 맛도리 우리 시너지는
벨트가 너무 무거워 이제 허리는
다 해 처먹어 like 별의 커비
Soosoopak balling like 해버지
얘가 애국가 부르면 R&B
잠깐이 아니라 ing
반짝 뜨는 건 대수도 아냐
24/7 day and night
애쓰고 말이나 해
그냥 너가 해 승우 락스타
사람들이 수군대도 개 썅 마이웨이로
배부르게 먹어 고기반찬
없으면 그냥 엎어 차려진 밥상
승우야 이제 대신에 너가 밥 사

냉장고 (Feat. Awegu$t, NoDoFF)

Lyrics by tonybami sj 장주승 he2dole
Mixed & Mastered by 김경완
Prod. by NO!S

[Hook: tonybami]
Bae wanna dance
허릴 잡게 해줘 날 따라 움직인다면 
don't be ashamed
가까이 다가와 귓속말을 해줄게
Hey shall we dance (dance*2) hey
Hey shall we dance (dance*3)

Bae wanna dance 
엉덩일 잡게 해줘 따라 와본다면
be ashamed
가까이 다가와 리듬에 맞춰 투 스텝
Hey shall we dance (dance*2) hey
Hey shall we dance (dance*3)

[Verse1: sj]
대충해도 이정도로
다 털어버리는 내 flow
오랜만에 빡센 거
i don't wanna do that so
맨날 사랑노래 해대니까
랩 못하는 줄 아는 ㅂㅅ들
이 노래 듣고 새겨듣길 바래
내가 시작하면 다 game 끝
bae 긴말 안할테니까
닥치고 따라와
착한 놈은 나랑 맞지 않아
뛰어와서 벗겨줘 내 옷들을
ay 결국엔 갔잖아 침대
앉았어 위에
우린 다 keep it silent
babe shall we dance ay

[Verse2: 장주승]
yeah okay 이 비트 듣더니 운이가 하는 말
shall we dance? No problem 새꺄 
우리가 빠짐 아니잖아 파티 또 main 자릴 차지
이 분위기를 살리기를 바라는 사람들 빨리 
hanz in the air 123 그리고 흔들어 빵댕이
let's dance! Stop only if you can't hold this beat til morning
거기 아가씨? 오늘 내 픽인데 이따 네 번호 주실?
shall we dance or not? 가만 내비 두기엔 기분이 째짐
get this out and sip some drink 빨리 가자 my lady

[Verse3: he2dole]
우리 같이 춰버리는 춤 대충 춰도 너희들은 열어 허리춤 that’s good 
내 이쁜 여친은 내 옆에 있구 너희들의 여친은 저기 메이플
나대기보단 실력부터 매입을 제발 나는 뱉는다고 매일매일을 
that’s why girls want dance with me 여기저기 불려 내 이름이
목소리 내면 따라오는 시선 너넨 이 시절에 뭐했냐 뒤져 
뒤적뒤적 반박거리 찾다가 밤 돼서 기절 뻔한 거지 뭐
됐고 여기서 춤이나 추죠 못 노는 새끼들 알아서 낑겨 
놀고 싶어도 못놀지 아 진짜 그냥 좀 뒤져

[Bridge: tonybami]
오른쪽으로 두 보 왼쪽으로 다시 세 보
90's boombap을 뱉지만 이 나이트에서 인기는 만점 최고
원하잖어 너네 다 show & prove 5분이면 될까
보여줘 난 쭉 나훈아마냥 증명해내 자질을
plan엔 안 생기게 해내 차질을

Shall We Dance (w/ sj, 장주승, he2dole)

03. 블랙홀 (Feat. 213, 톺)

Hook - 213
이곳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끝없이 채워지는 데이터 그래도
머리에 새겨 계속 해서 책펴
눈앞에는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이곳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뒤쳐지면 빨려 들어가 전부 뺏겨
남겨져 왜 나는 홀로인채로
이미 나는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Verse 1 - 213
재수없게도 베껴냈던 예전의것 도려내고
make up 새거 매번 최선
타인과의 비교를 끝내고
대면했지 끝없는 거울 속 나 자신과의 대련
누구에겐 최고 내겐 failure 그러니 개선
졸라매는 내 벨트는 컨베이어
시작과 동시에 만나는 지평선 나 이외의것은
너무 빨리 움직여 개벽
모두 너무 빨리 변해가네
내 시간은 그대로 흐르는데 반해
모두너무 밝게 빛이 나네
왜 여긴 빛 날 틈 없이 깜깜해
전부 왜곡 되어 버린 상태
좁디 좁은 내 머릿속 공간 안에
누구도 알 수 없네 뭐가 들어오든 간에
그저 내 얘기의 바깥 표지정도 밖에
끝난 개요의 저자는 내가 아녀
부모란 소설의 일부분
약 20년을 차지한 그 페이지는 이제 마침표를
찍는군 
참 까마득하고도 참 아득해 
본론을 써야되는 이 기분
여태 달려온 시간의 결관
검은 점하나 꿈은 뭐 신기루

Hook - 213
이곳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끝없이 채워지는 데이터 그래도
머리에 새겨 계속 해서 책펴
눈앞에는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이곳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뒤쳐지면 빨려 들어가 전부 뺏겨
남겨져 왜 나는 홀로인채로
이미 나는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Verse 2 - 톺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강박과는 반대로 걸어
천천히 죽는 걸 택했던 난 얼어
앙상한 자의식만을 안고 더 깊게 잠겨 내가 그토록 
바랐던 것들은 다 흩어졌고 
그 거품같은 흔적들은 되려 날 어지럽게 하지
내 전부를 걸겠다던 섣부른 약속 같은 건
먹고 사는 문제 앞에선 작아져
둘러 싼 이름들로 매겨진 점수에 묻히길 반복하며 
시간은 갔고 날 잃어가 더
결국 돈이면 다 된다는 싸구려 정론에 고개 끄덕하고
다 그렇게 산다는 좆같은 위로만을 내게 남겨 
난 얼마나 작았던가
되새길 꿈의 크기에 비해서 한없이 짧았던 밤
이젠 꿈 따위의 말은 곱씹어 봐도 맛이 안나네
숨고만 싶어 비겁하게
다 의미가 없다는 식의 게으른 허무함이 날 찾지 못하게

Hook - 213
이곳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끝없이 채워지는 데이터 그래도
머리에 새겨 계속 해서 책펴
눈앞에는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이곳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뒤쳐지면 빨려 들어가 전부 뺏겨
남겨져 왜 나는 홀로인채로
이미 나는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Prod by Hanpyo Kim
Composed by Hanpyo Kim
Arranged by Hanpyo Kim
Lyrics by 213, 톺
AlbumArt by Hanpyo Kim
Mixed & Mastered by Hanpyo Kim

03. 블랙홀 (Feat. 213, 톺) (Prod. Hanpyo Kim)

240102 freestyle [PROD. FROZY x FLYINGFISH]

피곤해

Verse 1) DOUB1ESS
버러지새끼가 뱉는 꼴을 봐
수준 한참 미달인 너의 verse 
거기 feedback은 됐어요
다른 길을 찾아볼 때야
넌 힙합이 젊음을 망쳐요
들어봐라 내 꺼를
여기 개 쩌는 마디 뱉거든
베짱이 전부 패 이 ㅅ발
여기 몰입해있거든
이 곡이 전국에 ring
올해 pay 벌어
매일이 생일인 거 마냥
계속 cake 썰어

Okay 들어가요
take stunner 찌릿해 이 곡이 
테이저건 상태이상을 걸어
나의 mixtape 6월 안에 택 떼지
걍 기다려 니 엄지나 taste
맛이 좋을리가 퉤 ya
폼 올라가지 level up
10년은 더 해 먹을거야 
나 안 해 은퇴 ya
어느 공식 안에서도 도출이 안 되는
B1ESS 절대적 마치 태양

우리 넷이 G city 힙합
멱살을 끌어올려 내 아래로 집합
나이 따질거면 다시 잡아 급식판
깔이 나는 mixdown 
이 비트 나의 직장
레벨업이 제일 쉬웠거든
나는 유니온 8000의 몸
따라잡힐 걱정이 1도 안 들어
가시거리 안에 없잖아 발전해 더

Verse 2) 시우
Combat처럼 우리 것 아니면 다 버리고
백기를 들어봐라 이번 판은 무리일거야
폐인처럼 살다보니 망한 나를 미리보기함
잘 들어 나는 내 꿈을 걸어냈고 
아님 papoos 
따로 내게 백 번을 물어봐도 될 걸 I'm in Texas 
단거리 pace? 생략하고 바로 다음 phase 
저런 판때긴 pass 없어 나란 특이 case

긴 말은 됐어
진화해 나란 놈이 진짜 듣겠어 다른 종의 텔레파시
입어 goretex 그리고 벌어 tax 
lil nas x처럼 비시즌 없이 I’m the best
버려 나의 past 느껴본 적 없는 taste 
나를 더 믿고 따라 like a pastor
If you wanna take some?
붙어 본 적 없지 제대로
시간없어 계속 올라가 난 LEVELUP

버려 너껀 무시해 ㅈ도 뭐라던지
없어 관심 줄 필요없이 그냥 번지
대체 뭐든 도움 안됨 입좀 다물지
내게 뭔 말을 걸어봐도 니껀 다 무시
다음 내가 밟지 파나메라 나의 porshe
하늘 끝까지 난 올라가 니가 노는 새에
더 뒤로 떨어지지 않게나마 챙겼지
동시에 날 찾지마라 그땐 이미 LEVELUP

Hook) DOUB1ESS
LEVELUP
한 단계 위를 바라봤다면 다음 레벨로
우리 여기 세운 empire 중심을 이어가지 
LEVELUP
쌓아올린 성전은 올해 기점으로 완공 
LEVELUP
우리 fam 지금 LEVELUP x2

Verse 3) 은
잔 들어 건배 내가 올린 건 독이 든 성배 
기꺼이 받아서 넘겨 to make yourself better
니네들 정배로 걸어봤자 역배로 
기적은 나의 편 불만이면 into battle
두 배로 받았어 두뇌를 갈아써도 
내 거 반의반의반도 못 따라 써
팔어 싹 다 구린 사주팔자 갈아 엎어도 
평생 넌 제자리 걸어

ready game money set 주머니 털어 
getting pace want it thang 
더 멀리 튀어 봤자 거기서 거기 
차피 넌 looser illusion 그만 헛된 꿈꿔
팔아 봐 니 ID 그 위로 riding n rising
아무리 올려봐도 처박히지 바닥에
깔아 둬 내 밑에 더 태워 애를
니들 감 찾는 새 갈라 승패를

비상 더 높은 레벨로 level up 
정상 찍고 안 내려와 greedy hog 
천장 뚫고 올라가 한계는 없어 
역사를 만들 거야 새로 써 dialog
pass해 나 여기서 어떻게 더 해 
이미 상상 그 이상 이뤘는데 뭘 더 해 
다시 peace 그리고 out 제한구역 넘어가 
다음 주자따위 없지 자신 있음 붙어 봐

Hook) DOUB1ESS
LEVELUP
한 단계 위를 바라봤다면 다음 레벨로
우리 여기 세운 empire 중심을 이어가지 
LEVELUP
쌓아올린 성전은 올해 기점으로 완공 
LEVELUP
우리 fam 지금 LEVELUP x2

한 단계 위를 바라봤다면 다음 레벨로
우리 여기 세운 empire 중심을 이어가지 
LEVELUP
쌓아올린 성전은 올해 기점으로 완공 
LEVELUP
우리 fam 지금 LEVELUP x2

[Credit]
Prod. by 4AM BEATS
Lyrics by DOUB1ESS, 시우, 은
Recorded in SU:M Studio
Mixed&Mastered by Hanpyo Kim

LEVELUP!

Hook) 전사광기정찬영
지수야 사실 너를 좋아하고 있었단 말야
언제부터였냐 처음 만났던 날이야
이런 내 맘 받아주면 좋겠단 말야
이제서야 용기 냈어 받아줘 my girl
구라야 이 병신새끼야
구라야 이 새끼야
구라라고 이 새끼야
너같은 년을 누가 좋아한다고 이 썅년아
구라야 이 병신새끼야
구라야 이 새끼야
구라라고 이 새끼야
너같은 년을 누가 좋아하냐고 씨발 … 흑

Verse 1) 엇
니오빠 오늘도 계속와 연락
씹버러지 새끼는 걍 block
돈 존나 쌓인 금고를 unlock
내 삶을 좀 보라고 rockstar
이새끼들 전부 퇴물
내 랩 씨발 존나 대물
내꺼 빨다 나가지 턱
니입에 쳐박아 8t truck
sum we pull up to the scene
zoom in full of storage
Woo we got that energy
우린only지 yeah yeah yeah yeah
난 어울리지 조례 갱
우린 타오르지 born fire
make em irony 
새끼들 전부 왜이러니

Verse 2) CU
오늘도 모자를 안쓰고 왔어요 
진짜로 지금 난 no cap
컴필 믹싱 여섯곡 남았어 
진짜로 너무 행복해
찬영이형 오늘 고백 했다가 차임 수고해
주님 오늘도 한명올려보냈어요 
난 필요해 고해 성사
난 칼 든 바람에 총쏴
경찰이 날 불러도 ㅈ까
마약을 했더니 기분이 높아
용준이형처럼 술 마시고 음주단속 무사히 통과
난 깜빵은 절대로 못가
사실 싹 다 구라야 ㅈ까 bitch

Verse 3) 찐따진용
사실은 너를 좋아했어 ㅅㅂ 정찬영
맘을 나도 주체못해 정말 못말려
맘을 받아줘 내 맘을 받아줘
okay okay bang bitch
내 꿈은 알파게이 마치 김동범 woo ya
너를 납치해 퍼킹 포켓몬 oh ya
고백장손 정해졌어 in 동방 조아
만우절아니니까 하질말자 착각

Hook) 전사광기정찬영
진용야 사실 너를 좋아하고 있었단 말야
언제부터였냐 처음 만났던 날이야
이런 내 맘 받아주면 좋겠단 말야
이제서야 용기 냈어 받아줘 my girl
구라야 이 병신새끼야
구라야 이 새끼야
구라라고 이 새끼야
너같은 년을 누가 좋아한다고 이 썅년아
구라야 이 병신새끼야
구라야 이 새끼야
구라라고 이 최진용 이 xx새끼야
가사몰라그냥알아서처들어

Verse 4) 폴리곤Z
yeah 나 군대 면제 
통장엔 0이 몇 개
하나 둘 셋 넷 
명백히 세어 열 개
내 여친도 네 명에
그중 한 명 비욘세
보다 보니 그녀는 대마를 피우는 것 같아
나랑 상관은 없네에
만나본 적도 없기에
kbs 인터뷰해
기자랑 강강술래
기초수급자였을 때를 아직도 기억해
담배도 한 대 피웠네
울 엄마 칭찬하네

Verse 5) 움막
옆자리 궁뎅이 빵빵 앞차도 빵빵
어쩔래 내 차는 new페라리
부러움 올라 타라 뒤
이리로 와봐서 빨아라 dick
어디로 갈래 오늘밤
오늘 먹을래 터지는 크림빵
이거면 됐지 배불리 맛있지
라고 말하는 얜 친구 남친
OK yo nigga yo ninja shit
이리저리 총알을 피해
행잉행잉 트럭을 탈취해
저기저행인 oh god 기도 신에
삐융삐융 짭새랑 추격전
dirty dirty 앗아가 순결성
그만그만 소리를 지르네

해-삐 마누절

YEAT - DID IT [PROD. CAERIAN]

Miss the old me

prodby BLVK.

짐가방 안에 몇 개의 공책, 또 몇 개의 걱정을 어깨에 둔 채로 나섰던 그 때

좁은 비탈길을 돌아
그림자 하나, 또 고작 꿈이라는 단어만이 어두운 날 비추며 남아

긴 여정의 끝엔 난 더 행복할거라며
좁은 틈 사이로 봤던 빛이 날 비출거라며

그렇게 떠나 온거지

기억에 드리운 먼지 툭툭 털어내
그런건 지금 신경쓸 겨를 없으니

뭘 그리워했던 건지는 묻지 말아줬으면 해
이 길의 끝엔 내가 바란 모든 것들이 내 안에 닿을거야

짙은 갈색 하늘, 높은 산과 거친 강을 넘어 깊어진 발자국

눈 밑에 드리운 그림자도 빛나기 때문이라며 위로해
마주했던 삶의 파편들도 안녕

동쪽으로 난 길 끝 희미한 성공을 따라 가
모든게 바란 대로 될거랬던 말 하나만 믿었고, 또 걸었어

근데 내 자린 없더라고
긴 여행의 엔딩은 허탈함만 남은 장면

도착점만 쫓았던 바보가 됐네
흘리고 놓쳤던 의미를 주워 담아야겠네

손때 묻은 기억을 다시 두른 다음
왔던 길을 다시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

해-삐 마누절

김수아HAUS

Recent comments

hoistboy

께로롱

52Hz mobydick

DOUB1ESS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