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이 부는 바람에 우리비에 젖은 날들은 말라가고
오래돼 버린 계절이 멈추면 우리기다리던 날들에 살수있나봐
또 다시 지나가버릴시간이지만 그래도
우리 길어진 한낮에햇살로 검은 날들을 비추자우리 밝아진 아침에매일을 설레어하자
너무 음색 좋아요 다음 곡 기대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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