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침묵이란 외딴 섬에 내 몸을 뉘어야해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게
오랜 고요함을 깨는 저 사이렌소리사루비아 한잎에 터져나온 눈물
넌 나에게 오랜만에 찾아온 희망이야넌 멈춰있던 오리배를 움직이는 꿈이야
수많은 두려움 속을 건너온 편지숨이 차게 달려와 가르쳐준 이름
나의 앞에 또 나의 옆에 그리고…
🩵💙🤍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음원있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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