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바래 죽음을뱉었던 말엔 욕설을담았고 발 닿은 서울은날 보며 지었지 뒷짐을
다시 또 바랬고 복수를속에 담겨둔 용서는싫다며 쳤어 몸서리를미웠지 서 있는 서울은
아직 내가 바랬던 건뭐 하나라도 손에 남은 게 없어
그렇기에 더 벌어야겠어아니 그것보단 나는 더 불러야겠어
아직도 닿지 않을 내 목소리엔입버릇은 랄라
여전히 내 입에선 꾸준하게나오는 도레미파솔라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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