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 허성현 (Huh) - 애인
난 사람 하나 없이 하루를 살지 못하고 난 사랑 하나 없이 다시 너를 대하고 난 다짐하고 나서 그걸 미루곤 해도지금의 나를 다신 볼 수가 없어서
미련이 나를 가르쳤고 다시 지워내후회는 머릴 때린 후에 다시 지워내비어 있는 곳은 다른게 스며들고 난 그친 듯 다시 내 마음을 지워내
난 거짓 하나 없이 가살 쓰지 못하고 무너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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