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때려부어 커피그게 아님 또 뭘까 위스키?맨정신이 나는 아직두려워서 매일 살아가지 바삐
엄마 보고 싶어 많이그래서 하늘을 올려다본 아침다리에서 피가 나도 걸었어요 단지듣고 싶어 잘하고 있단 그 말이
편지를 또 써 엄마답장은 오지를 않아
Please answer my question mama도대체 내 청춘은 자꾸 왜이래 엄마?
오늘따라 그대가 넘 보고 싶어 아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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