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준 집 열쇠
맞춰 온 옷들은 다 퉤
언제부터 신경 썼냐 그래
나 엊그제 무슨 일 있었던 거는 기억해?
아마도 지쳐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
하나 마나
이미 난 알아
서로를 해쳤던 모습들 잊을 수 없어
또 얼마나 견뎌야 이해할까
멀리서부터 문제를 찾고 있는 나잖아
하나둘씩 내 머릿속을 지웠던 너
한마디씩 뱉데?
난 너무 아픈데
아님 그만두겠다는데 어쩌겠어
모든 게 너 땜에
하루 종일 또…
tiene canciones preciosas ✨
Your music is always so beautiful ✨
어느새 must be my favorite in the mixta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