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 별일
사실은 몰아쳐 해일
뚫어져라 온종일
나만 다른가 봐 기온
매일 클립을 따 봐도
안 보여 평소랑 똑같은데
자세히 보면 또 달라졌네
여전히 모습을 담지 못해
아직도 너를 다 담지 못해
이미 너로 graffiti
술 한 잔으로 말 붙임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한 번 물어봐 내가 어떤지
전혀 모르겠어 나
진심이 아니면 나는 안사
뱉어 낼 거야 나 이번에는
그대로 굳어 있을 수는 없어…
🍓❤️
노래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딱 거기까지만’ 정말 좋아해요.
Such a great song with good vibe!!
Amazing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