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 
'지금이라면 존나 개쩌는 음악이 만들어질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오늘에서야 대충 마무리짓고 만든 음악

처음에는 피아노가 메인이었지만 기타로 뇌절하고 싶어서 기타를 들이부었다.

제목 정하는 것도 일이야. 나같이 정해진 장르나 주제없이 막 만드는 사람한테는 말이지.

Unliberated

Cannon - Remake

음
뭐 나름대로 정성을 다했습니다.

U.N.오웬은 그녀인가 - Electronica

백금디스코 - Electronica

확실히 저 답지 않은 곡입니다.
조금 옛스런 멜로디가 만들어졌네요.
그보다 초반부 죠죠 2부 오프닝같네.

기억의 저편, 지나가버린 이야기

이전곡이 왠지 부족해서 다시만들었는데
그지같은
분명 이전꺼보다 더 공들였는데 망했어?!

영 좋지않은 Undertale

하루만에 만들었다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나쁘진 않네요.

Better Than Before

Negasans Fight

완성
웅장하단 느낌이 있긴한데 베이스를 더 넣을걸 그랬나
결국 마지만은 원곡 따라갔네

Negative asgore battle

스왑샌은 순순한 느낌이면 될려나
파피필드곡바탕으로 만들어봤다

Swapsans

오늘자 로우리스테일보고 바로 만든거
마약하는 파피루스

Drug Pap

그 뭐 불살끝나고 자유시간때 음악
그림그려야 하는데 이런거 만들고 있음

Tale Ended

왠지 만들어보고 싶기도하고 연습도 해봐야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만들게된 곡

[OuterTale]JudgeMent

고풍스럽게 바로크 악기셋을 맞추고 테미음악을 커버하니 좀 이상하다.

Revers Tem

푸른나무숲 - Tiny Colorful Wind

너무 커지는 판을 주체 못하고 대충 해버린 곡입니다.
분위기는 나름 좋은데

Lab : Stardust Aquarium

그림도 안그려지고 작곡도 하다가 말고 이런 ㅆ

(의욕없다)Practice

Blue Fist Of Steel

그냥 이렇게 만들고 싶었써...
ㅠㅠ

Space Ship

'서정적인 멜로디는 이렇게 짜는구나~'를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에이 ㅅㅂ 이제 작곡이 되네 ㅅㅂ것. 악! 아악!

추상연가

그야말로 신나는 곡이다.
신남을 과할정도로 꽉꽉 넣었다.

쾌도는 언제나 파란만장하게

이 것은 더러운 "억지로 곡 분량 늘리기"의 결과다.
아무렴 뭐 어때 오랜만에 드디어 한곡 뽑았는걸
여러분은 우울증에 걸리지 마세요

Frost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게 너무 많다.

Memory Fragments

사용
- 에이블톤 라이브9
- FL스튜디오

[NACC3회] 190801 리클라우드 난존쩔퓨전심포니

작사 계획있었는데
곡이 너무 더러워질까봐
그리고 기술과 시간이 안되서 엎음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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