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 '지금이라면 존나 개쩌는 음악이 만들어질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오늘에서야 대충 마무리짓고 만든 음악
처음에는 피아노가 메인이었지만 기타로 뇌절하고 싶어서 기타를 들이부었다.
제목 정하는 것도 일이야. 나같이 정해진 장르나 주제없이 막 만드는 사람한테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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