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guilty on my house 난 내 작은방에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어 묻고 계속해서 묻자 오늘을sad days i was 15 7년뒤 여전히 난 내가 밉지생각한대로 난 할수있을거라 믿어왔었지만 지금은 너무 늦은것 같기도 하지 남자라면 칭찬보단 욕먹는 인생이 맞지 정치판엔 속지말길 아우들아 그 누구도 니 인생을 책임 못 져주는게 바로 정답인걸
오늘은 날씨가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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