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내게 뭐라하든 내 갈 길을 걸어갈게라고 약속을 했지만 이젠 내 밥을 벌어야해항상 진실을 내 뱉을거라고 다짐을 했지만거짓들 속에선 나도 같은 놈일 뿐인데다들 이름 따지며 서울을 목표로 삼을때내가 감당할수 있는 것을 하면되라는 생각으로 국립대를 적어 냈지만이제 와서 하는 생각은 그냥 낙오자인데얼굴도 모르는 애들이 내게 웃음 지을 때차가운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ㅋ 에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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