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길을 걸을 때 자꾸 날 부르곤 해
내 이름 난 모르는데 알아서 지어주셨네
어떨 땐 놀래키고 그러다 사진도 찍고
사람들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Uh
햇볕 아래 누워 이대로 잠들고 싶었지만
저 가방 멘 꼬마들 날 가만히 두질 않는다
밤이 되면 나도 모르게 매일 울게 되지만
경비 아저씨는 날 미워해 참 속상해
Oh yeah I’m alley cat
난 길고양이랍니다
아무도 내 맘을 몰라줘…
역시 로현이의 음악들은 다 좋구나~~
완벽한 음악🦦💙👑🌻🌻
라이프이즈버라이어티~~
매일 운다니 뭔가 지금 보니 가사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