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don’t tell me more 네가 원하는 거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얼른 자, 걱정 마, 여기 있을 테니까
너 자면 그때 잘게 난
피곤하지, 목소리만 들어도 I know it
난 멀쩡해, 너 오기만 기다리다 한 30분 잠들었더니
좀 외로웠어, 네가 잠시라도 빈 틈은 잔인해서
혼자 견디는 법 연구했지만 단 1분도 못 버텼어
누군데 그래, 도대체 걔네는 뭔데
네 한숨을 끄집…
이 남자는 처음에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다음에는 음악으로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진짜 마음이 힘들 때 이곡 들으면 꼭 옆에서 토닥이면서 달래 주는 거 같아서 위로가 됐었어 고마워🫶🏻
listening to this right now at 3am bc I need to sleep like A…
오늘 모닝곡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