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y loey
해는 이미 떴고 나 잠은 오지 않아수많은 이유중 내린 결론은 딱 하나후회도 아니고 미련 따위도 아냐이정도 왔으면 무뎌질때도 됐잖아
아냐 제발 참아 기억해내려 하지마너를 괴롭히는건 결국 너야 **아수천번 나를 향해 꾸짖고 욕해봐도 내 심장속엔 더 큰 응어리만 남아
숨을 길게 참아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코와 입을 틀어막아심장이 미친놈처럼 …
miss u
🥺🥺
حبيبي ليه هذه الاصوات الي ابي اعضك عليه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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