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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 Room #501 (JAZZ Remix)

Free download ! -> https://soundcloud.com/cheeze_official

Artist: CHEEZE
Album: Room #501 (JAZZ Remix) _ Free download !
Release: 2014.05.16

Facebook: www.facebook.com/cheezeffect
Twitter: twitter.com/cheezeofficial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cheeze_official
Youtube: www.youtube.com/user/cheezeofficial

CHEEZE - Room #501 (JAZZ Remix)

recorded June 2015 in Brooklyn, NY


Greg Gonzalez - vocals , electric guitar, acoustic guitar
Phillip Tubbs - keyboards
Randy Miller - bass
Jake Tomsky - drums

recorded by Greg Gonzalez
mixed by Rocky Gallo
mastered by Mike Kalajian at Rogue Planet
Cover: Rayography Feather by Man Ray
Cover design: Greg Gonzalez & Randy Miller

Affection

‘Not For Me’ out on the 29th April

Buy on iTunes: AWAL.lnk.to/QAAEC

Listen & follow on Spotify: smarturl.it/ClubKuruSpotify

 www.clubkuru.com/

Not For Me

Next Level + Ocean 



v1) Next Level 


작업 all day 

구린 건 절대 안 한다는 형들 

3년 만에 전부 다 죽었네

이젠 이치를 잘 알면서도 

취업 앞둔 형들 

난 그냥 봐주려 해

그래, 언젠가부터 질투를 받아 

성장해 온 나의 과거를 뒤로 

돌아보니 그 새끼들은 

사실 겁먹은 양 

뒤에서는 날 찬양하더라 

내 안티팬이자 광신도

지들끼리 좆같은 음악을 

좋다고 빨아대는 게 

아직도 나잇값을 

못하는 꼰대가 되고 

그 음악은 아이덴티티 

외쳐도 갈 길이 구만리 ey

내 음악의 feedback

이젠 필요 없어 

너네 기대치 

전부 비워내

그걸 깨달은 게 

불과 1년 전이라면 

너넨 내 말 믿겠냐? 

내 꿈은 피터팬

fuck that 전부 

아직도 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를 모르는 전부가

소수의 어떤 아이들에게 

빨리는 똥구멍 때문에 

아직도 해서 

나의 거부감은 화가 되고 

내 화산은 폭발 중 

좃같은 말을 한다고 

전부 다 랩이 되는 거면

지금 내 위치는 

아마 Jay-Z나 Nas 혹은 Eminem 

그들의 중간쯤

다 삐끗하고 

한 눈을 팔아 

애꾸 새끼 

두 눈 뜨고서도 삐꾸

치부 가득한 행위예술 

느낌 있는 척하는 것도 

시간 지나니까 

전부 다 지루해

이제 다음 단계로 

여기 수준과는 

이젠 너무 맞지 않아서 

뻣뻣한 내 고개를

더 위로 치켜올려 

위를 바라보려 해 

yeah 

I takin' to the next level


v2) Ocean


나 이 새끼들 

병신 만드는 건 너무나 쉬워

우월해진 유전자 

악쓰는 악성 죽일 villan

난 영웅 안 해도 돼

니들을 죽이는 데 있어

내 혀가 네 목과 머리를 치는 

사시미 칼이고

싹 다 초장 발라 회

스시집에 가야 돼

난 날로 너넬 삼켜야지 

부위 별로 말만 해

취급 안 해 selfish 

걔네는 메로구이 행

로브스터 급은 되는 줄 

근데 다 게거품이네

이제 찬우는 

그 수중에서 놀 수가 없어

왜냐 난 백상아리 

혹은 혹등고래 쯤 됐어

내 zone은 underwater 

너넨 급수 낮은 물가

적당히 어울리네 

흙탕물 안 미꾸라지

다 잡아 추어탕 

이 새끼들의 불협화음

날 빡치게 해서 

자꾸 손이 갔지 

넌 새우깡

내 재능 따라 하려다 

너희들 등이 터졌네

이 피라미들은 

내 사이즈를 부러워해

아니 두려워해 

내 세치 혀는 청새치

허 찔림 뒤지는 거야 

지금 맹독을 꺼냈지

너네 배를 째고 알을 꺼내 

내 밥 위에 올린 뒤

난 너네 이름 팔아 

내 가격을 배로 높이지

하하하 

내 떡밥 가득 물어줘서 고마워

니모는 영화일 뿐 

미끼를 물면 놓치지 않아

내 배는 커져 

네 배는 내 앞길 비키라고 좀

레이더 키지 않아도 

네 행보는 눈에 잘 보여

이제 고잉메리호 안에 

내 돔 페리뇽 꺼내서 

poppin' 

적선은 전부 다 불태웠어

선장들의 목을 수집해 

진열해 놓으면 

in this beaches

I'm a king and alone 

in this OCEAN

d a n c e w i t h u

red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