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Baesam

Hi Hello My suckers Good morning 좋은아침
My name Baesam 이 씬의 진정한 강자들의 등장
초짜들을 따지지 말고 경청하고 배워 지금 당장
내몸 속 탄창이 채워졌어 바로 발사
이랩은 너희에게 주는 백만불짜리 레슨
가사속의 위선 허세로 온몸을 무장한
랩한다고 떠들어대는 개새끼들이 계속해서 빚은
짝퉁들이 조잘대는 찌라시가 아냐 이건
신이 내게 부여한 귀중한 mission 전달할 광활한 ocean
흔들리는 너의 motion Oh shit 벌써쌌네 Fuck
주여 듣고 계신가요? Mission complete






Verse 2) Rhysense

uH ~ "숨을 쉴때마다 느껴" 내겐 주옥같은 구절
시작은 Street Smartz, 위에 허세 섞으며 적은 가사
Feedback보단 욕먼저 먹어 배부른 만삭
내게만 없었던 Flow, '평범하다' '박잘전다'
같은 개소리, 이미 처방전 땠지 내 알러지 벌써2년
그딴 착각좀 그만해 씨발 너같은 놈 둘만있으면 '현승현아'
TroubleMAker 그 말썽 내가 수발해 줄테니
너에게 난 NO인정, 나이가 찼으니 필요해 정밀검사
아 참 소개가 늦었지 Introuduce Myself
내가 니새끼 담당의사야 기억해 'RHYSENSE'!





Verse 3) Vieta

Let me introducing, Now V on this music
날 몰라보는 뉴비들은 외쳐대,wow wow amazing! Who is it?
He's flow so mystic and 가히 감탄할만한 rhyme은 또
리스너들의 달팽이관을 홀려 
한마디로 괴물 Rookies out here
난 준비다 된 신인 순식간에 내 위친 떠올라
Fake들 괜시리 샘 나니까 하는거 일방적 Sudden death
제 버릇 개못주는 애들 always trouble maker
눈뜨고봐 내게 끄덕이는 고개 수, 뒷담화에 바쁜 너완 다르지
느는 곡의수에서부터 확연히 드러나는 너와나의 quality
ok 이젠 되도않는 가사대신 써라 버킷리스트

Introducing

rhy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