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지 부르면 갈 수 있는이런 사이는 뭐라고 해야 할까멀어지면 서로 소홀해지는그런 사이는 우리는 되지 말자
뻔한 거짓에도속상한 일에도항상 믿어주기
어디든지 부르면 갈 수 있는이런 사이는 뭐라고 해야 할까멀어지면 서로 소홀해지는그런 사이는 우리는 꿈꾸지 말자
구름 따라 걸어 다닐 수 있는너의 마음엔 꽃들이 가득하고비 오는 날 저 깊은 동굴처럼너의 마음엔 울림이 가득해…
와 ...... 개좋아요.........
미쳣어요.....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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