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밤하늘을 비추는달은 나를 항상 반겨주고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시선은한순간의 그림이 되고서
어디쯤일까 어디쯤 왔을까작게 보이는 내 모습너를 기다리면서 꿈을 꾸었을 때크게 보이는 너를
너를 만나고 싶어지는 날은너에게 달렸어 난 그걸 몰랐지
지쳐도 평생 작곡해주세요 제발@
강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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