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멈추질 않고집에 가기엔 늦었네아 이를 어쩌나그렇게 너랑 남았네
조명은 너를 비추고네 눈은 나를 비추네아 아름다워라눈앞엔 별이 아른거리네
밤은 더 깊어만 가고대화는 하늘을 나네잊혀지지 않는 건마주 본 얼굴뿐이네
하날 알면 열을 알고열을 알면 하날 몰라아 이를 어쩌나밤하늘엔 날아간 말들만
시간이 지나가고밝은 새벽은우리에게는어떤 의미였을까
안녕 인사하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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