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u miu

(mix master - 11:11)

대가리 한테는 모가지 꺾었어
근데 허리는 절대 안 굽혔어
난 몰래 썩은 미소를 날려서
병신들 지가 잘난줄 알았어

몽키킹 아마 part 2
원숭이 지능 이 도시엔 하나둘
셌더니 손가락이 모자라서 자꾸
시체들 잡아다가 잘라서 첨부

야광물에 박은 네 야망들
야광눈으로 스캔해 잡았누
귀신이 보였네 거울봤음
아니 나랑 마주친 너네가 꿈

꿨어 네 얼굴에 그렸어 낙서
잘썼어 고마워 20 언저리로 작성
착정은 참전의 보상으로 장전
감전된 역사는 거기서 창설

니가 오메가클럽이면 난 조커고 발각 후 파주에 묻혀
시발 진실을 말한건 난데 왜 여긴 억까만 존나게 붐벼
이 세상이 귀신 판인걸 여기서 깨닫고 전부 다 잡기로 존버

난 해병대 아닌데 귀신을 잡어서 말아먹어 빨간색 준벅

hook)
아침에 배때지나 긁으며 수면한 멍청한 새끼들 죽였어
닥치래 시끄러운 목소리 물갈이 하려다 인생을 조졌어
다 모여서 작당을 모의해 동시에 정신병 새끼들 꿈꿨어
난 시발새끼들 열차에 태워서 열반에 보내 다 묻었어

아침에 배때지나 긁으며 수면한 멍청한 새끼들 죽였어
닥치래 시끄러운 목소리 물갈이 하려다 인생을 조졌어
다 모여서 작당을 모의해 동시에 정신병 새끼들 꿈꿨어
난 시발새끼들 열차에 태워서 열반에 보내 다 묻었어

그래 진심은 통해서 됐어난 좆밥
진실은 몰랐어 계속 난 콩밥
솔까 병신들이랑 어케먹어 내가 시바 한솥밥
통박 굴리는 소리 존나 들려
좀만 빨리오지그랬어 넌 존나
늦었으니 후레자 삼배 uh
술도 아까우니 걍 물어라 쌈배

12시 땡해서 집간다는 넌 부모가 막았어 비정제 쾌락
전부 김지영처럼 또 불만을 털어 82년생 지정된 패악
허락된 소수만 입장 huh

좆까 뚫고가 업장 huh
약빤다는 새끼들은 정부가 적어놓고 미끼로 팔아 uh

정신을 꽉잡어 모텔방서 연탄을 피우는건 꼰대감성
방송이 광고를 존나게 했어
자살이 답이래 겁나게 됐어
눈깔이 빨갛게 올라온 귀신들 눈마주치면 다시 내가 죽였어
등골을 따먹히긴 싫어서 널 엎어놓고서 단숨에 숨겼어

hook)
아침에 배때지나 긁으며 수면한 멍청한 새끼들 죽였어
닥치래 시끄러운 목소리 물갈이 하려다 인생을 조졌어
다 모여서 작당을 모의해 동시에 정신병 새끼들 꿈꿨어
난 시발새끼들 열차에 태워서 열반에 보내 다 묻었어

아침에 배때지나 긁으며 수면한 멍청한 새끼들 죽였어
닥치래 시끄러운 목소리 물갈이 하려다 인생을 조졌어
다 모여서 작당을 모의해 동시에 정신병 새끼들 꿈꿨어
난 시발새끼들 열차에 태워서 열반에 보내 다 묻었어

Ghvstclub(PROD. TO$HIRO)

Hook 1 KNH
this shit crazy
tryna get back 더 빠졌어 깊게 
허우적대 baby u my quicksand 
fallin' in deeper she my top tier
보고도 끊을 수 없어 real toxic

Verse1 NSH
Hot line phone call 걸어 빨리
아까는 놀랬어 사족은 사치여
Half time 쉬는 시간이라 전화가 오나봐
미안하지만 다시 안 받아
한눈 팔 시간에 잘하지 그랬어
언젠가는 theme song 장송곡
그녀 눈엣가시처럼 보이던 자는 다름 아니라 나였던 것 같기도
Okay 잘 살어 저 남자랑 fuck
인간의 본성은 못 막어 또
다른 사람들은 우리 보고는
천생연분이랬던가요 i'm stunned
뭣 모르고 살 때는 love
해 지고 난 뒤에는 겁
들통났어 네 거짓 역시도
아니꼬운 시험 속의 더러운 love

Verse2 SEONO
ㅋㅋ 어제 좋아 보이더라 
그렇게 다른남자와 즐거워 ? 오히려 난
다행이라고 생각해 thanks for ur service
어젯밤에도 황홀한 너의 Lip service
가 빛을 봤으려나 
입술에 침이라도 바르고 말해 이년아
그래놓곤 아무렇지 않은 태로 일관 하는 너 
자기 잘못은  빼놓고 입을 다물어

Hook 2 KNH
this shit crazy
tryna get back 더 빠졌어 깊게 
허우적대 baby u my quicksand 
fallin' in deeper she my top tier
보고도 끊을 수 없어 real toxic

Verse3 blairfornoir
병명은 내인성 잠깐만 wait sir
긴생머리 너에겐 또 다른 향이 배있어
넌 또 다시 대화주제를 Change up
나는 던져 네게 변화없이 직구 wind up
Hol up check in 넌 또 beggin
나 말고 다른년놈께 또 티배깅
네게 어딜 가냐고 백번 캐물었어도 
니가 남긴건 걍 꺼지란 말 하나였다고

Verse 4 G!G
갈아 끼워, 봐놨던
자리로 가자 난 미쳐,
알면서 눈 감아주긴 너무 지쳐,
잠을 잔다던 너가 대체 왜 여깄어
kiss up to 다른 새끼와의 twosome
hey bitch, WTF ur day, night
그건 내께 아니었지 매일 난
눈물을 숨기려 범에 드라마를 봐
사랑했다 진짜 속았잖아 폭싹

너와사랑을끝내는데36초걸렷어 (w. KNH, NSH, SEONO, blairfornoir, G!G)

그렇게 너희 집은 이제약국이 됐어
너는 옷을찾고 있어
나는 너를 참고있어 
두시간이 지나도 넌 내가 기다릴수 없어

너는 오래 옷울 골라. 
너가 원하는걸 자꾸 찾나봐
너무 크나큰 습관이 된거 같네
그냥 교복이나 입어

2층짜리집에 어머니와 시바
배불러도 2번이나 주셔 한시반
넘어가도 나는 아직 쇼파
에서 겨우 탈출하고 가는집이 높아

터키에서 모잘 사고 오신 아빤
아이스크림 대신 실망감이 높아
넌 눈물대신 나를 끌어안지 
만 난 너와 쓰러지는 쓰나미도 아냐

이걸 믿지 않는 우리 집안 에서 일어나는건 
사실 가능성이 0 프로 됌 
난 그쯤 생각해 난 만족하면 안돼 
다벗고 쫒겨나도 가질것도 없어 
신발과 그릇만 챙기는지 
서울역에 뛰어가도 해도 싫은 거지

난 정말 너가 이쁘다고 생각해 
그에대한 네생각이 어때
라고 대답해! 
리모컨을 뺏긴것만 같아  
너의 손안에

마치 갓핸드 썬더 11
우리전부 모아나도 두명밖에 안돼
언제나 이렇게 좁아 풀려있는 나는
항상 많은 멤버를 모아 우리같이 파티하는
꿈을 계속모아 사랑하는 거지

언제나 우린이곳에서 너를 기다려 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 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 계속
기다려 계속 기다려 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계속 
기다려계속기다려계속.

교복

계절이 지나가는 중야
시간은 4년이 지나간 후 난
취했던 꿈에서 이제서야 깼어
돌아온 현실 속의 방은 너무나도 추워
"너 노래 잘하네 좋더라"
"우리 축제 무대 잘 해보자"
"우리 첨으로 2등이야 잘했어"
"이 다음부터는 너도 형이야 알겠어?"
수많은 대답과 위로가 나를 지금까지 바보로 만들어
사실은 악몽인가봐 행복을 찾은 난
그래 실제론 뒤쳐진 불량아잖아
나도 알아

한때는 그랬어 난 힘들었어도
주변의 도움으로 다시 버텨낼거고
이건 마지막이 되더라도 지켜야 살어
그래 내 행복의 시발점
어리버리하던 날 만들었어 바보로
차라리 음악을 몰랐다면 난 행복했을지도 모르겠어
엄마 아빠를 위해 버려야겠어
이제 눈 딱 감어 몇년만 버텨
익숙하잖어 소중한 걸 버리는거 정도는
그래 이 악물고 버텨
죽어버리면 아깝잖아 내 23년이
사람들을 믿지는 말고 끝까지 홀로
더 상처받으면 죽어버릴수도
혹시 모르니 여기에 새겨두고 가서
언젠가는 돌아온다면 다시 밝혀

난 별이 될 수 있을 줄 알고서 손을 뻗었어
그토록 기다리던 행복이 올줄만 알았어
누가 뭐라해도 누가 뭐라해도
난 닿을 수 있을거라고 홀로 남아서 버텼어
이제는 마침표를 찍었더니 이야기를 멈췄어
세상은 너무 어두워 이제는 너무 지쳐서
내가 뭐라해도 내가 뭐라해도
내 소리는 세상에 전혀 보이지도 않아서

엄마 이번에 백점을 맞았어요
학교에서 저보고 잘했대요
아픈걸로 왕따도 당했지만
그래 괜찮아 나만 버티면 행복하잖아
아빠 저 이제 많이도 컸어요
이제 너무 걱정하지는 마요
그래 술 담배만 조금 덜 하세요
오래 건강하게 살아야지 안그래요
동생아 행복하게 살아
어릴 때 내가 해준게 없었던거 같아
나 아파서 엄마랑 떨어져 살았잖아
그동안 바르게 커줘서 다행이라 생각해
좀 작별인사같네
뭐 또 볼 때면 볼거니 너무 걱정은 마
살아보기는 해볼테니까 나

이제 잠에 들려고 해 난
해는 저 너머 떠있지만
매일 밤 나 홀로 술을 마시고
정신을 차려보면 하루가 지나가더라
엄마 아빠 난 요즘 조금 힘든것 같아요
죽고싶단 생각이 날 떠나지를 않아요
근데 이 얘길 하게된다면
안아줄까요 날
그래 날 바라보고
사랑해줘요 날

난 별이 될 수 있을 줄 알고서 손을 뻗었어
그토록 기다리던 행복이 올줄만 알았어
누가 뭐라해도 누가 뭐라해도
난 닿을 수 있을거라고 홀로 남아서 버텼어
이제는 마침표를 찍었더니 이야기를 멈췄어
세상은 너무 어두워 이제는 너무 지쳐서
내가 뭐라해도 내가 뭐라해도
내 소리는 세상에 전혀 보이지도 않아서


마침표

hook)
Ride on my side 바다 위에 떠있는 달
우리가 달리는 곡선 도로 위에
무너진다해도 후회 없기로해

밝은 달이 너의 동공과 닮아서 
네 뺨에 스치는 바람이 달기도 해
잡아먹히지 않게 너를 안기로해

G!G)
내게 달의 의미는 어둡기만해
어둠에 반항해 발악하며 하나의
빛을 쏘는 불안정한 순애
그의 질문에 답해 방황하는 중에

아직도 생각나
너랑 같이 간
손이 찢어질 듯 한
겨울의 바닷가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래서
다 두고서 너한테 안길까 생각도 했어
옆자리에 탄 네 표정이 궁금해져서
내가 더 멀리 다녀와도 옆자린 혹시 비어있을까
너가 날 기억해준다면

Uppy)
Walkin’ all the day, 양말과 신발 배려
Trumbling mentality 숨통 좀 틔려
털지 내 속 위 alcohol, 안돼 치료
이 길 위엔 우리 뿐이니까 향해가자 달을 향해서

밟어 Accel 또 smoggy 시야에 취해
새어나오는 달빛은 중앙선이 되네
가로등은 없어도 될 것 같애 yeah
파도같은 감정을 바다에 투하해

해만 뜨는게 아냐, 달도 뜨죠 woah woah
본 적도 없어 궁금해 그 뒷 면 woah woah
이건 정당한 치유 방식이야 woah woah
달이 질 때까지 계속해 달려 woah woah

blairfornoir)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밟아 이게 내 마지막 날
핸들을 돌려 후회는 없어
너에게 갈 생각에 잡생각 다 비웠어

경적 소리가 머리 속에서 울려
날 잡으려 순찰차 위에 사이렌이 번쩍
방지턱에 떴어 내 옆 차들은 전손
바퀴가 닳때까지 너에게 갈때까지

핸들을 꺾어 난 전부를 걸어
버려줘 후회 전부 뒷좌석에 실었어
비상등을 켰어 네가 보고 싶어서
너에게 닿을 때까지 저 달이 질 때까지

달이 질 때까지(w. G!G, blairfornoir)

(Prod. GAXILLIC)
.
.
.
(Volk)
집을 떠나왔던 날부터
난 아직 아무것도 이룬적은 없지 뭘
근데 또 포기라는 단어가 난 넘 싫어
오늘도 아침 일찍 깨서 이를 악물어 

(Im never go back!!!)
차가운 빌딩들 위 넌
(Im never go back!!!)
잔인한 현실 위로 go~

아직 멀었어 더 
나를 학대한 저 
내 목표가 날 또 피해가도 매번 

아직 멀었어 더 
나를 학대한 저 
내 꿈들이 날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꿈을 꿨었던 어젯밤 
어제는 좆망했던 기억 가득하지 
심장 고동소리 여전하지 
우린 찢어져도 다시 서있다 

Never go~back
Never go~oh wah~
Never go~back 
Never go~oh wah~

(Verse 2-distroG!Gmode)
미친척 술을 처먹어도 난 아침에 잘 깨
24시간을 48처럼 살아
난 죽어도 안빼
문신 달고 여린 마음에도 착해 당차게 
뿔이 꺾여도 들이 받을 수 있게 장착해
꿈이 꾼 빚이 너무 높아도 사채
까지 끌어서 다시 일어나서 난 갈게

(Volk, distroG!Gmode)
그만하면 됐다는 말이 넘 싫어
우린 이루고말거라고 두렵지 않아 시련

멈추라던 새끼 내 눈을 보고 똥 지려
무소의 뿔을 달고 달리면 우리가 이겨

#NEVERGOBACK

distroG!Gmode)
24 무저갱 hunting seasons
춥고 지독했던 겨울이 싫을터가있겠어 난
저번부터 턱없이 smooth 하게
늘리는 지름
내 점이 컸어, 널 더럽혔어
그걸 깨끗이 닦아낸 지구,
는 365/24에 loop 7
도파민이 때리는 시급

winter crew pass   
난 또 마이크를 잡길 택했어
작년 겨울 부터 이어진 전통은 적중 
우리들은 뇌뺐어
단번에 잡혀있었던 전쟁 포로들을 
창살 밖으로 다 뺐어

hook)
단번에 캘록, 댔어, 새로, 뱉어 널 원해 다음은 뭘
한번에 낼름, 했어, 개통, 됐어 점, 원에 sounds like 벌
더 원해 떨 떨 떨 전부가 쩔쩔맸어 난 겁,

Yessirskiii)
just wanna chiliin in tha fuckin seoul city
거기서 비싼걸로 지지길 돈에 곪은 내상철
아닌척을 해도 달라지는거는 없지
내눈에는 너네가 훨신 더 더럽고 또 버거워

붙었다가 떨어져 가치에 따라서
물론 물질이 전부인걸 나도 알아서
별 트집은 없어 근데 너가 바닥칠때
니가 치켜내린 사랑 바라지는 말아줘

닥쳐 닮진 않겠어 난 벌레같이 바짝
움츠렸다 칼 안꽂아 올라 근데 막상
내가 바닥쳐긁으니 하게 되더라
사랑 팔다가 다시 사
x2

윈터크루긱 w.Yessirskiii

ooh ah 웃어, 즐겁다고 말해
ooh ah 숙여, 불면 뒤져 닫게해
ooh ah 죽여, 드럽다고 한 애
ooh ah 짖어, 숙여 박어 잘해

눈을 찢고 모닥불 주위를 뛰어
불을 질러 우리 존재를 머리에 각인 시켜
내가 시켰어, 비켜, 눈에 띄면 넌 뒤져
쓸데없이 오른 열기는 입으로 불어 식혀

걔넨 대체 못할거야 감정이 없으니까
이 문화를 죽인건 대중들임 무식한
생각 하는 짓은 사치야 부족해 시간
내가 막 소비하기엔 열기 싫어 지갑

인정? 왜 나만 가지고 맨날 뭐라 하냐고
저새끼 딱 봐도 사탄 아니냐고
안되겠다 불 피워 올려서 묶자고
오늘 저녁은 씨발 마녀 사냥이다 뛰자고

오늘도 내 하나님께서 손짓하셔 내게
메시아께선 빛나고 위대하셔 헥헥
ooh ah 웃어, 즐겁다고 말해
ooh ah 숙여, 불면 뒤져 닫게해
ooh ah 죽여, 드럽다고 한 애
ooh ah 짖어, 숙여 박어 잘해

ooh ah 죽여, 드럽다고 한 애
ooh ah 짖어, 숙여 박어 잘해
오늘도 내 하나님께서 손짓하셔 내게
메시아께선 빛나고 위대하셔 헥헥

Monkey's always make a problem 숫자 조절 till i die 
우리 분노, 비판조차 의미는 퇴색, 진흙탕 
바닥까지 굴러다녀, stackin all that karma
욕먹어야 정신 차린다는 이데올로기는 

내가 들어본 말중에 가장 끔찍한 발언
악행보다 오지랖이 악질, 지나가 좀 
순수함은 죄악, 걸리지 않으면 지능 
고지식한 말은 꼰대 취급하고 무시하는

어딜 둘러봐도 monkeys, monkeys 
Puppys 소란 피우거나 주인님 뒤만 쫓지
꽁무니 냄새맡는 개새끼들과는 달리
주관 세워 판단하면 돌쳐맞는 가치

불의는 참아도 불이, 익은 못참는
신토불이 우리 민족 피어올라 애국심이
Fuck you bitch 우린 멈추지 않아 
우리 꿈들을 짓밟아도 영혼까진 못 밟아



MonkeyKing(feat.Volk)

그동안감사햇습니다


BOHEMIAN ROCKSTAR)
나 지금 high한 상태
가짜래퍼들 전부 다 강퇴
박민성 날 감히 까네
세상에 왔나봐 말세
그 새낀 3초컷 밤에
마지막이니까 모두 다 까
최민규 한평생 외로운 밤 
보내지 모솔의 삶
알리가 없으니 여자의 맘
최원영 튠 없음 개병진새끼
나한테 까이고 먹겠지 xanny
이민강 클럽 가자마자 밴찌
먹고 여장 선택 근데 섹시
개틀딱 이상민 눈치없이 끼네
형 눈 감아봐요 그거 형 미래
지훈이 피부색 개깜해 심해
저녁에 안보여 그를 조심해

yE@H!)
내 앞길을 막 길을 막지마
난 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
내 앞길엔 대가리 빈새끼들이 
ㅈ같아서 때려쳐 
도바형처럼 피살 
난 비상탈출후 
GiG처럼 개새끼야 드루와 Bsite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다시 벽에 똥칠하기
#퇴물의습격 
제발 육군가서 훈련받기 
F U C K
이만 꺼질태니 엿이나 처먹어
냉동인간 언젠간 시켜줘 날 해동

릴 하늘보리)
으아아아ㅏ 번개퇴장
으어아아 언제 될까
끊어 미련을 버려
다죽자는 번개 불가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사태
그거 들을 바엔 카바 타러 바퀴달게~
도레미 몰라 도바보다 심한음치ㅠ
보헤미 랔ㅋ카는 그냥 랑지 선에 정리
볼크형 와닫닫다ㅏㄷ 내게 발음 지적 금지
전지훈? 얘는 뭐야 친한 척 좀 금지

Volk)
마지막 번개 되서야 난 적응해 감성 
벌써 끝난다니 시간 너무나 아까워 
공기 아까운 놈 너무 많어 
두영이 키처럼 시간 참 짧어 
민지홍 월클병 치료는 번개탄보이즈 
우린 대가리 깨서라도 완치해 병신
그래서 전부 다 대가리 깨졌지 ok?
번개탄 피워, 전부 다 튀겨 
내 찬양곡 쓴 새끼들 다 뒤져 
대가리 쳐박고 한강물에 diving 
이상민의 곡괭이처럼 
번개탄 피워, 전부 다 튀겨 
내 디스곡 쓴 새끼들 다 뒤져 
보헤미안 바지엔 없으니 텐트 
여성래퍼 탑급의 flow를 보여주는 락스타 ㅈ까란 말은 형한텐 못하지

seono)
열어 문좀 더우니까 저 밖에 닫혀있는
여기 소음공해 진원진 너니까 제발 닥쳐 지금
걸어 놨지 모든걸 다 대신 거리를 걸어볼까 고민할때 난 닥치고 뛰지 존나게 발바닥 터질때까지
다시 또 movin on 가끔 넘어지기도 했지만
안받아 Booty call 그 단곈 졸업했지 이미 난
But Not Good enough 여기에 만족못해 미안
다시 I got a way 이젠 바라던대 로 해내줄게 제대로 mo'cker

Meg_A)
갈때가 되었나 uh 박수 안쳤어도 알아서 come away
미필인 검머외들 사이 유일 정예 air force 멋 뽐내지
뭐 가릴건 없기에 달려 날씨 쾌청해도 쳐 번개를
걍 될대로 적어 내 flow 나 되려 동방에다 floor를 열뻔했어
안 바껴 내 motto
민성이가 공군을가도
개뺑이나 쳐라 임마 
너네 갔다올 사이
동아리는 터져있을거니 걱정은 말어
석현이 이어폰을 벗긴다음 강제로 먹여버려 번개탄
Fsg 회장 맡겨봐라 나한테 책임지고 없앤다

SXCKBOI)
찾아왔어 랩 레인드랍
돌아왓어 전 애인같이
내 위친 여전히 밑바닥
근데 당당해 이 씨바라
기주랑 같이  라스트 댄스
이 불쌍한 놈의 라스트 찬스
이건 사실 disguised romance
Eight thirty-seven romans
Eh 
내 첫곡 총각딱지 때준 기부야
Eh
넌 내 꿈속에 깃든 낯익은 기류야
나다 싶으면 나가라
좆되기 싫으면 걍해라 
군생활 꿀팁이다 얘들아
인생을 뺑이치다 배운다
웃으며 받아들여라 

G!G)
시발 도바형 난 이제 멀리가나봐
치트키 맞아 시크릿 넘버
distro는 그래서 한강 dive!!!!!
시기 ㅈ절 지금이 절정
번개탄 그래서 막강함!!!
이건 내 장례식 노래
비슷한 깔은 개 많아도 우리껀 못해
주식을 봤더니 오래
이제는 빨갛게 변했지
개미들 놀래
비슷한건 지루한걸
기승이여 시부럴 wit da gang
기술이란건 지금이란걸 지속히 박어
with my fam
번개 찍찍찍
쥐새끼 a2p 비트에 씩
못해 big 빛 bitch
허리를 더 숙여 보내줘 distro G!G

DOVA)
뭘 꼬라봐 씨발아 우리는 번개탄
좆만한 새끼들 다 집합
동아리 접수 딱 네달만에 
다 처먹어버렸지 좆밥 킥킥
걍 박았지 마치 박민성
난 자극해버려 XXX
번개탄보이즈 사춘기와 성
똥 얘기 좋지 get the piss off
카바 카바 내 뒤에 타봐 타봐
얘들아 미안 미안 차피 다 끝났잖아
내 동생 가지마 긱 긱 긱
이 미친 새끼들 놔두고 직진
마지막이니깐 찢지 bitch
흰색 번개를 찍 찍 찍

우리들은번개탄 (w. 번개탄보이즈)

아침에 일어나 벌떡 ay
아침은 거르고서 run up ay
카톡에 쌓인 말은 덮어 pass
몇 달에 걸친 그 work 다 해결 ay

바닥을 보이나 봐 내 passion
모두 같은 맘일수는 없어 그건 never 
24시간의 뜬 눈과 불면증의 matchup
알고리즘에는 나쁜 얘기

Ay 나쁜 얘기, 내 감정과 남의 괴리,
인스타와 술먹을때 하는 말의 대비 ay
모두가 모두를 부러워해 매일 
승자는 없는 제로섬의 나의 탈출 계획

어른이 되고나선, 감정의 말을 아껴
머리는 차갑게, 근데 가슴안에 열도 같이 낮춰
웃는 표정으로 칼을 가는 혓바닥은 
가장 잔인한 총알을 서로에게 위협사격

이건 너무나 무감해진 나한테 바치는 곡 ay yah
강해지는것과 무뎌지는 것은 같은 말이야 곧

(Hook)
우린 전부 다 준비 안된채로 나이만 늘어가는 
객체
하룻밤사이 바뀌는 세상의 공기는 너무나 매캐해 uh
괜한 말들로 불편한 공기에 돌들을 던지는 매일매일 uh
내 삶 위의 무게는 내가 다 벌려놓은 짓이니 backpack uh

(Verse 2)
어릴땐 장난감만 못가져도 울었는데
불특정 다수가 수군대도 웃어준 뒤에
할일하고 다시 집와서 자고 매일 똑같이 
버텨야한다고 수백번은 되뇌였네 

남들보다 잘해야 된다는 나의 다짐
악문 이빨 무게 견뎌내길 나랑 같이
아빠의 엄마가 돌아가셔도 내 생각안엔 
슬픔보다 또 하나의 부담감만 차지 

부담만 늘어가지 
모두 웃는 얼굴로 대충 넘어가는데
그래 내가 져줘야지
그 아무것도 아닌 애들 실망감이 두려워서
진짜 실망시키면 안되는 사람을 실망시켜도 계속 

인생은 에스컬레이터 
내가 멈추면 밑에 내려가게 되니 그게 두려워서 매일
멈출수가 없다고 멈추면 안된다고
악에 받쳐 또 한번 난 일어나서 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