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위한 글] 계절이 훌쩍 지나도 나의 슬픈 얼굴을 잊지 못합니다. 그것으로 사랑받고 싶었던 날들의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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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이는 마음을 미워하지 마세요당신의 두 다리를 내게 주세요쥐고 싶은 두 손을 잃지 마세요애처로운 나의 두 눈을 당신께 드려요
나는 어지러워요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쉬어요나는 속이 아파요사랑받고 싶어요
나눠가진 우리를 미워하지 않아요부끄러운 실수는 내…
다시 안 돌아오시나요..ㅠㅠㅠ
이거 첨 들었을 때도 맘이 넘 아팠는데 지금도 그렇다 ~.ㅠ
제목 좋다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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