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_오반 O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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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라고 부르던
날이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

[Credit]
작사 줍에이 (Joob A), 프리든 (FR:EDEN)
작곡 줍에이 (Joob A), 프리든 (FR:EDEN), BLANCC
편곡 가가멜

Chorus by 줍에이 (Joob A), 프리든 (FR:EDEN)
Piano by 가가멜
Strings by 가가멜
Bass by 박재민
Vocal Mixed by 줍에이 (Joob A)
Inst. Mixed by ALE
Mastered by 권남우@821 Sound

하루를 어떻게 써야 해 (feat. 프리든 (FR:EDEN))

Cover

Vocal : COUD
Mix, Mastering : COUD

Original

Arranger, Producer: Con
Piano: Con
Producer: KURO
Vocals: KURO
Composer: Con
Composer, Lyricist: KURO

이별앞에 솔직한 우리

Woody (우디) – 오늘은 좀 그래 (NT)

경제환 Kyung Jehwan 마지막으로 bye

조프(JOPH) - 흘러가는 추억 속에서 (About Time) - (Feat. 경제환, 예빛)  (Feat. Jehwwn, Yebit)

Hook

나는 왜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목말라
그대를 바라볼까요 
이제 이런 내가 지쳐가
맘이 아파 외로운 내 맘은 어떡하나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피워지지가 않는 걸
(멈춰버린 맘을 돌리는 것처럼)

생각을 멈춰도 지워지지는 않는 걸
맺혀버린 저 빗방울처럼
만질 순 없단 걸 알기에 나


Verse

나의 바램이 이제 나에게 불었다
지나가버려 이제 바람처럼
그저 스쳐 지나가 무너져내린다 
나의 마음이 부서져 가요

I really can’t take it no more
이대론 전부 무너져버리고 말 걸
너에 대한 바램과 내 생각들도
전부 찢어져 버리고 사라져버려

사랑은 식어가요 
맘은 급해지고
여러 생각이 들어
끝내 포기를 해도
아련한 이 맘을( 똑같아 모두) 
놓을 수 없는 걸 ( 내가 호구인걸)

놓을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어
꼭 드리워진 그림자 같은 내 마음을
어떡해야 돼 

안개 안에 핀 꽃을 잡으려
애를 쓰지만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가 않아서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다시 멀어져 버려
안됐고 떠나가기엔 너무 이른 거 아닐까


Hook

나는 왜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목말라
그대를 바라볼까요 
이제 이런 내가 지쳐가
맘이 아파 외로운 내 맘은 어떡하나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피워지지가 않는 걸
(멈춰버린 맘을 돌리는 것처럼)

생각을 멈춰도 지워지지는 않는 걸
맺혀버린 저 빗방울처럼
만질 순 없단 걸 알기에 나

너와 내 사이를 정리하기엔...( W / 김해민 )

예쁜 말 (prod. GC) (Official out)

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나를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난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니 맘은 여리다고 할지,
독기가 없었지
그래서 넌 날 이해할 수 없지
널 다시 울리게 해
사실 나는 널 그리워하지
하지만 어떡해
우린 이미 결말을 봤지
우리는 이렇게 

같이 뒹굴거리고,
니 머리칼을 넘기며,
좋은 사람이라 말하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이젠 안녕

Broken

기리보이 9컷 앨범 타이틀 곡 사랑이었나봐

너와 내 사이를 정리하기엔...( W / 김해민 )

ONDA(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