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엥 by GUE
Duration: 3 min 9 s
Description: 질문을 품고 다닌 내게 결국엔 대답이 오겠지

사클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짜릿하다 좋다 

hook)

lovesick, 
it's hard to breathe bitch so sick
im acting like a lovesick-fool 

lovesick
im falling down plz save me
i want to live plz save me

verse)
아파왔지 머리 
너를 생각하니 잠이
오질 않아 제발 오늘하루도

새벽시간 같이
모두가 덜깬 밤이
이젠 익숙해졌나봐 아무도

모르게 너를 그려보다가
이런 노랠 불러 만들었잖아

듣지않을걸 다 알아
술에취해 그냥 혼자
지껄여본거야 무시해줘 날

술에 취한거지 뭐
난 그냥 아픈거지 또
이런 날 바라봐주는거
전부 과분한거지 뭐

Sick (feat. ice berry) (선공개)

시간이 지나고
찾아오는 후횐
아무런 의미가 없지
시간이 멈춰버린
그때의 너는
무너지기만 했겠지

이제는 늦어버렸단 걸
알면서도 난 또 너를 찾어
이젠 내가 갈게

네가 걷던 길을 이젠
내가 걷고 있어
가시덩굴 속
늘어만 가는 상처
네가 느꼈던 감정을
이제야 난 느끼고 있어
무너진 하루
쌓여만 가는 아픔

yeah 나의 하루는 길고
아픔은 꽤나 짙어
뭔가를 기다리는데
기다림은 길어
무작정 찾아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냥 전활 걸어서 미친척해 볼까 싶기도 하고
막 그래 내가
넌 이걸 어떻게 견뎠어
아니 왜 애써 웃음을 또 보였어?
난 아직 어린가 봐
너처럼 강하지 못해 난
너보다 조금 더 많이 아파하고 벌받을게

이제는 늦어버렸단 걸
알면서도 난 또 너를 찾어
이젠 내가 갈게

네가 걷던 길을 이젠
내가 걷고 있어
가시덩굴 속
늘어만 가는 상처
네가 느꼈던 감정을
이제야 난 느끼고 있어
무너진 하루
쌓여만 가는 아픔

시간이 지나면
나도 너처럼 웃을 수 있겠지 음음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너무 늦지 않을게
사실 널 못 보내

네가 걷던 길을 이젠
내가 걷고 있어
가시덩굴 속
늘어만 가는 상처
네가 느꼈던 감정을
이제야 난 느끼고 있어
무너진 하루
쌓여만 가는 아픔
너와 걷던 길에 이젠 내가 혼자 있어
이기적여서
너무 늦었어
네가 바라보던 나를
내가 보고 있어
뭘 이제 와서
너무 많이 늦어서 미안해

네가 걷던 길을 이젠 내가 걷고 있어(Demo)

produced by ST4NDARD
lyrics by Lustre

lyrics :

verse1

니가 날 끌어안아줄 때면 돼 baby
다 자란 어른이지만 니 앞엔 왜이리
유치해지는걸까 feeling so amazing
내 취향 아닌데도 예뻐 너의 베이지
너는 모르겠지 baby i’m a lazy
요즘 타지도 않아 그흔한 808
전부 내려놓아도 너는 계속 필요해
누가 감히 너와 다른이를 비교해
예뻐서 그래 예뻐서
그게 다 니가 너무 예뻐서
아끼는 것도 널 만나러
가는 날엔 꺼내 my 빽포스 on
alright 24 중 아마
25 정도는 너야 
괜히 미안 하지는 말아
다시 mic 잡을게 금방


hook

손을 잡아 혹시 사라질까봐
나를 좀 봐봐 또 밤이 다가와
already know 잠못들거란걸 말야
넌 내게 줘 새하얀 그대 작은 두손
lying on the cloud
side of my right
너를 가득 안고서
우린 계속 젊어
lying on the cloud
눈을 보면 자꾸만
품에 가득 그댈 안고서
마주 보며 말해 always luv 


verse2

니가 없는 우리 집은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오늘도 널 붙잡으려하는 내 입이 바쁘지
girl 오해 마 내가 원한건 그런게 아니니
널 보내야 하는 그런 외로운 밤이 아니길
your 폰 속 플레이리스트에 내가 늘
있는것도 알아 근데 내 노래는 
슬픈 곡들이 많아 미안 이번에는 부르겠어
말은 안했지만 기다려온 groove
lying on the cloud
side of my right
지금 이 순간
손을 놓지마
그래 온통 가득 
차는 너의 눈에 나
제일 나같아 너의 품일때에 난

LCSR <3 (demo)

이야기 - @nugu_questionmark
반주 -  @Zeeky_Beats
조화 - @nugu_questionmark
삽화 - @nugu_questionmark 

I wanna be a tattooist
어릴 때는 몰랐지 
타투는 양아치 깡패 
새끼들이나 하는 거라 믿었지
그래 아마 3년 전까지만 해도
팔에 그림 그린 새끼들을 보면 
눈살 찌 뿌리며 지나갔지
Eh 우리 삼촌 팔에 새겨진 말
The dice is cast
주사위는 던져졌고, 
곧 끝날 보드 게임
But 말이 움직이지 않지
난 그들의 팔위에 타투처럼
오래 네 곁에 남고 싶지
난 그들의 팔위에 타투처럼
오래 네 곁에 남고 싶지

I wanna be a tattooist
You said me just do it
I wanna be a tattooist
You said me just do it

My job is tattooist
이 말이 진실이 
된다면 벌써 내 꿈은
두 번 씩이나 바뀐 거겠지
원래 어릴 때 꿈은
자주 바뀐다고는 하지만 
난 그게 싫어
뚝심 있는 남자가 되고 싶어
I just say
But I don't know what that means.
So i'm sorry
앞에 내가 씨 부린 말들
뭔 뜻인지 잘 모르지
그래서 미안하단 뜻이지
그래서 미안하단 의미지
그들의 아픔 모두 몸에
새겨서 다 기억할게
그들의 아픔 모두 몸에
새겨서 다 기억할게 
그들의 눈물 
내가 다 기억할게
그들의 눈물 
내가 다 기억할게

I wanna be a tattooist
You said me just do it
I wanna be a tattooist
You said me just do it

Tattooist

*prod and art by me.



when I tried to know, when I was with you
but drying away like a tree in winter

I don't want to say for you

I still love you so baby
Come and fill me up baby
Be my sunshine again 

I miss you so much baby
난 돌아가고 싶은데 oh no 
허락해주지않는 이 현실이


rain rain 내맘의 소나기
fall fall falling down

when I tried to know, when I was with you
but drying away like a tree in winter

I don't want to say for you

You who are full of my sky
사랑엔 왜 이별이 붙는거야 umm
oh, Please come back to me
너도 다시 날 사랑해줬으면

when I tried to know, when I was with you
but drying away like a tree in winter

I don't want to say for you 
Woo woo woo

Lack (/w 수연이)

Photo by 박새얼 (saeeolp)
https://www.instagram.com/saeeolp/?hl=ko

Beat by. DeepScore
https://www.youtube.com/watch?v=_V2gUVIV_G4

mixed by @odd-ill

verse)
홀로 곯아 떨어지는 것도 벅차
폰과 하룰보내기도 지겨워
삶의 패턴마저 이젠 모두 같아
좁은 방에 갇힌 내가 싫어서
자주보는 드라마 혹은 영화
결말이 대강 짐작이되서
일단은 나가보긴 하고 싶어
이 뻔한 시나리올 벗어나고 싶어

고작 몇평 남짓한 방에서
매일 반복되는 삶을 왜이리 살고있나 싶어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할
줄만 알았던 내 하룰 다시 돌리기도 너무 지쳐
태평하게 살아왔던 20대의 초반은
너무 빨리 지나갔고 후회하는것도 있어
but i dont give a f about 
지나온 나의 과거는 잊고 
일단 나갈 준비 하러 가 

hook)
hey 거기 baby you -
너 는어때 나랑 같이 놀러가는거
hey 거기 baby you -
너 는어때 나랑 같이 산책하는거
hey 거기 baby you -
오늘 할일들은 모두 미뤄
hey 거기 baby you -
가진 걱정들은 모두 잊어

verse)
아쉬워해서 연락이나 했는데
뭐가 이리 도 여운들이 남는데
내 속이 너무 찡하고 또 아픈데
네 답장은 날 기다리게 하는데
오늘밤도 잠에 들긴 글렀지 널
기다리는데만 하루종일 밤을새는데

지금 여긴 너무 좁아서
넓은 데서 있고 싶어져
너랑 떠나 고만 싶은데
그저 하루정도 너의 옆에 있어 주고 싶은데

hook)
hey 거기 baby you -
너 는어때 나랑 같이 놀러가는거
hey 거기 baby you -
너 는어때 나랑 같이 산책하는거
hey 거기 baby you -
오늘 할일들은 모두 미뤄
hey 거기 baby you -
가진 걱정들은 모두 잊어

산책 (Prod. Deepscore)

Prod by Page !

멀리 날아갔던
너의 그림자는
내 생각보다 더 빠르게
누군가의 그늘이 되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웠던 나머지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어
이유라도 말해줄 수 는 없을까나
넌 그저 웃기만 해

나로선 너의 대답도 들을 수 없을까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아아 너를 보냈구나
결국 뭐였을까
나를 떠난 이유

작고 차가운 목소리로 나를
심상치 않게 부르던 그날을
너는 어떻게 기억하고있니
나는 어쩔 수 없이 떠올리는 중이야
마지막으로 너를 본 날이니까

너무나도 당황스러웠던 나머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어
이유라도 들을 수 는 없을까나
넌 그저 미안해 라고만

나로선 너의 대답도 들을 수 없을까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아아 너를 보냈구나
결국 뭐였을까
나를 떠난 이유

어째서일까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을 만난건가
내 얼굴이 질렸나 아니면
단순한 바람인건가
농담이라 해줘

나로선 너의 대답도 들을 수 없을까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아아 너는 떠났구나
결국 듣지 못했다 나를 떠난 이유
나를 떠난 이유

2 . ...라는 이유로 나를 떠나갔다

prod by chan's beat
lyrics by hvzun https://soundcloud.com/klarthevay
mix&mastering by hvzun


너 나 간만의 차
파도가 밀려올 때 넌 도망가
너 나 간만의 차
기다리면 맘은 얕아지니까
너 나 간만의 차
우린 너무 다른 사람이니까
너 나 간만의 차
깊어지면 위험해

이게 너가 말하던 바라던 사랑이면
그냥 바로 떠나줘 충분히 기다렸어
너의 말에 따르면 너를 이해 못해줘
그건 내가 할 말이야 제발 왜 토라졌어
뭘하고 있는지 어떤 친구랑 있는지도
말해줄 수 없니 비밀인 건 왜지 나를 왜 만나니 yeah 

난 메울 수도 없는데 너와 나 사이의 공백
너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
이미 알고 있잖아 마지막
자꾸 약해지게 하네 다시 달콤한 거짓에
빠지면 안돼 또 밀려오네 정말 위험해

너 나 간만의 차
파도가 밀려올 때 넌 도망가
너 나 간만의 차
기다리면 맘은 얕아지니까
너 나 간만의 차
우린 너무 다른 사람이니까
너 나 간만의 차
깊어지면 위험해

대체 바라는 게 뭔데
사랑하기는 한거니
눈물은 왜 흘린건데
항상 바보로 만드는거야 왜

https://soundcloud.com/klarthevay
넌 래퍼도 아닌데 나를 견제하곤 하지
바람 타고 잘도 흔들리네 너의 이름은 나비
야 도대체 왜 필요해 주도권 잡기
널 사랑 안한다니 그럼 진작에 손 놨지
우린 서로 한참 파도 타고 surfin 하다
물결이 거세지면 너 마음대로 하란 식
그래 나도 그 말 하려던 참이었어 마침
없을거야 내일 같이 맞이하는 아침은
넌 밀물 같이 다가와서 날
부드럽게 쓸어냈지만
이젠 썰물처럼 빠져나가
내 피와 살을 다 쓸어갔잖아
너도 느껴봐야 할 것 같아 우리 간만의 차
너도 좀 느껴봐라 우리 둘 간만의 차

너 나 간만의 차
파도가 밀려올 때 넌 도망가
너 나 간만의 차
기다리면 맘은 얕아지니까
너 나 간만의 차
우린 너무 다른 사람이니까
너 나 간만의 차
깊어지면 위험해

대체 바라는 게 뭔데
사랑하기는 한거니
눈물은 왜 흘린건데
항상 바보로 만드는거야 왜

너나간만의 차 (feat. KLAR THE VAY)

질문을 품고 다닌 내게 결국엔 대답이 오겠지

original track '이효리 - 10 Minutes'
rearranged by lokid
mixed by lokid

https://www.youtube.com/watch?v=TcXre4W2fM8

[LYRICS]


VERSE 1)
어느 늦은 밤 혼자 들어선 곳 
춤추는 사람들  그 속에 그 놈과 너 
왠지 끌리네 나는 널 갖고 싶어
그 놈관 잠시 멀리 
한눈 판 사이
어느새 넌 내 품에 들어와서 안길거야
(10분 안에) 
 지루해던 순간이 yeah yeah
나와 함껜 다르겠지 yeah yeah
만약 오래된 연인이라도
자신있게 들이켜 fresh air

그 놈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않아도 돼
난 약속해 너에겐 진짜 보석들만 채워줄태니

HOOK)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여자들 
baby 다른 매력에 흔들리고 있잖아  
용기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  

VERSE 2)
now that's a pretty bitch if I ever seen one
she tryna pick a nail color, she picked the green one
should she wear the Chanel bag or her Céline one?
she been lookin' for her man, I'm her dream one, ayy
pretty bitches, pretty fingernails
give me top-top, pull her piggytails
keep it on the low, do no kiss and tells
sniffin' fish scales, sniff it off her pinky nails
ooh, you know
it's lit, left the club, it's only two
she text, “where you at?" so I text her, “come through"
it's a house party, tell your friends come, too
you know, birds of a feather, shit is BBLU
hollywood hills, I’m just takin' in the view
you know, chill for a second, then we back to the stu'
just another night, I'm like, “this is what we do"
it's RJ and young Gerald, I'm like, “who the fuck are you?"

HOOK)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여자들 
Baby 다른 매력에 흔들리고 있잖아  
용기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

10 MINUTES (Feat. G - Easy)

아침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

팔엔 피가 안통해 무기력감

을 삼키며 폰을켜

실눈뜨고

부재중

다읽어 

앖었네

아무기적


왠지모르게

가슴이 막히네

야식안먹었는데

체기는 아닐텐데

너무 답답해

서 세탁기를 돌

려버려 널

긴 싫어 그대로 냅둬


날찾아줘 babe

아무변화없는 내 일상을 매입

해줘 카톡 다 탈퇴하고 싶네

알고 싶지도 않은 정보의 홍수

사이에 잠기지


한시라도 빨리

이 홍수에서

벗어나 나를 말리고 싶어

소라게 마냥 비닐 푹 눌러쓰고

관절염을 무릎쓰고

서울은 걸어다녀 부릉

그렇게 계속 걸어

다니다 보면 몰려

오는 전화들 

다 물리쳐 셧더퍽업 아듀

비행기 모들 걸어 나

모델 같은 걸음걸이로

내삶의 브로커는 꺼져 다 ㅎ










어그로 끌려고

애당초에 시작 한건데
 
지나친관심이 무서

워 내가 뭘하든 자꾸 물어보는 그대들

타미즈 넌언제쯤

빛을 보녜 난 뻘쭘 해

답하자면 나는 뜰 ready 가
됐는데 세상이 don t understand me 


이게 내 잘못이라는

식의 편견들은 다 도로 

넣어둬요

나도 다 알아

팩트폭행 

굳이 안당해도오



내가 다 부족한거겠지

계속 길러가네 맷집

그니까 

제발 그만 물어 괜히

알잖아 무소식 임 희소식



희소식이 날라온담 너한테 제일 먼저 전할게

근데 지금은 암담해서 내게좀 꺼줘 관심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해

나는 되고 싶네 힙합 캉테

부지런히 뛰어 음악으로 니 귀에 닿게


한시라도 빨리

이 홍수에서

벗어나 나를 말리고 싶어

소라게 마냥 비닐 푹 눌러쓰고

관절염을 무릎쓰고

서울은 걸어다녀 부릉

그렇게 계속 걸어

다니다 보면 몰려

오는 전화들 

다 물리쳐 셧더퍽업 아듀

비행기 모들 걸어 나

모델 같은 걸음걸이로

내삶의 브로커는 꺼져 다 ㅎ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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