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계정으로 왔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던 노래라 사클로 들을려고 업로드했었는데, 이게 벌써 8년전이네요...다들 이 노래 들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

자우림(JAURIM) -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 봄날은간다-kokoni85

스웨덴 세탁소 - 목소리 (With Junggigo)

일종의 고백 - 곽진언

샤이닝 - 자우림

Es hat keinen Sinn sich weg zu wünschen, da es überall ähnlich ist.

Träume

Nicht allein

짙은- 잘지내자 우리

행복의 주문

장필순 - 02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192k

MOT(못) - Wings(날개)

스웨덴 세탁소 - 두손, 너에게 (feat. 최백호)

이상은 - 비밀의 화원

Thank You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Today, Seoul is sunny all day) (With: 윤하 Younha)

김윤아-야상곡(夜想曲)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 연 주 중 -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 간 주 중 -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러브홀릭 - 화분

샤이닝 - 자우림

Yang Tsu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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